New Sens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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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04, 2018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타이트하면서도 뚜렷한 윤곽과 실루엣으로 아름답고 소녀적인 디자인을 제안하는 패션 디자이너 데렉 램. 매 시즌 감각적인 스타일로 수많은 셀러브리티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그가 탄생시킨 새로운 향수 ‘데렉 램 10 크로스비’ 컬렉션에는 글로벌 패션의 중심, 트렌디한 뉴욕의 감성과 스타일이 그대로 배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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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뉴욕의 감성을 향수에 담은 패션 디자이너 데렉 렘
2003년 뉴욕 소호의 크로스비 스트리트에서 시작해 뉴욕 패션 위크 기간 중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할리우드 셀러브리티와 패션 피플, 상류층 소비자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디자이너로 떠오른 데렉 램(Derek Lam). 미셸 오바마 전 미국 영부인도 지난 2014년 중국 방문 당시 데렉 램이 디자인한 원피스를 선택했을 정도다. 특유의 심플하고 유니크한 감성으로 감각적인 패브릭과 실루엣을 선보이며 뉴욕에서 가장 트렌디한 패션 디자이너로 자리 잡았고, 미국 패션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디자이너로 손꼽힌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자신이 뉴욕에서 가장 사랑하는 장소이자 힙한 패션 거리인 크로스비 스트리트의 패셔너블하고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프래그런스 ‘데렉 램 10 크로스비’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프레시, 플로럴 향기부터 깊고 묵직한 오리엔탈풍 향기까지, 총 10가지로 구성한 각각의 향수는 저마다 개성 넘치고 독창적인 향을 발산한다. 네이밍뿐 아니라 보틀 디자인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화이트 보틀 가운데 투명한 글라스 사이로 블루, 그린, 퍼플, 옐로, 핑크 등의 컬러가 반짝이는 심플하면서도 구조적인 디자인의 10가지 향수는 각기 다른 스토리와 콘셉트를 담고 있다. 그뿐 아니라 모두 지속력이 뛰어나 은은하면서도 오랫동안 긴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 낮과 밤에 두루 어울리는 데일리 향수로 섬세하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을 즐길 수 있다. 이렇듯 브랜드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낸 ‘데렉 램 10 크로스비’ 컬렉션은 미국 세포라에서 베스트 프리미엄 향수로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3월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시대를 주도하는 패션 디자이너의 기억과 경험이 얽혀 있는 향수라는 사실만으로도 소장하고 경험할 가치는 충분하다. 모던하고 럭셔리한 데렉 램의 스타일, 컨템퍼러리한 뉴욕의 감성을 코끝으로 느끼고 싶다면 ‘데렉 램 10 크로스비’ 컬렉션을 눈여겨보길. 50ml 11만2천원, 175ml 19만9천원. 문의 02-3443-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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