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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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 듀로 컬렉션 퓨어 컬러 8구 스컬프팅 아이섀도 팔레트 #다크
에스티 로더 듀로 컬렉션 퓨어 컬러 8구 스컬프팅 아이섀도 팔레트 #다크
심플한 메탈 버클 레더 벨트 19만5천원 알든 by 유니페어.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Kiss Me Ruby
아름답고 매력적인 호텔을 몹시 사랑해 세계 곳곳을 돌면서 그 경험을 스케치로 남겨온 한 건축가는 “객실은 인간이라는 자연을 감싸는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21세기는 디지털 유목민들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여행하는, 낯선 곳에서 체류하는 이동과 이주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이방인의 피로와 긴장을 최대한 달래주는 안락한 감성은 여전히 호텔의 필수 덕목이자 차별화의 바로미터일 것이다. 아무리 호텔의 개성이 다채롭기 그지없고 사람들의 취향 역시 제각각이지만, ‘본질’이란 변하지 않는 법이니까. 럭셔리 호텔 문화의 토대를 처음 마련했으나, 세월이 흘러 한때 ‘낡은 감성’이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던 파리의 변화가 느껴지는 ‘여행의 공간’을 들여다본다.
오메가는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기념해 제작한 스피드마스터 BA145.022 모델을 재현한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다이얼, 케이스, 브레이슬릿, 아워 마커, 핸즈 모두 문샤인TM 골드를 적용했다. 이는 오메가가 특별히 개발한 합금 소재로, 변색되지 않으며 고유의 컬러가 아름답다. 1천14피스만 출시하는 달 착륙 50주년 기념 모델은 오리지널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달 표면 모양의 특별한 박스에 담아 제공한다.
마치 2개의 가드 링을 함께 착용한 듯한 디자인의 여성용 피아노 듀엣 링, 블랙 다이아몬드를 더한 남성용은 피아노 선율을 모티브로 중성적이고 클래식한 멋을 강조했다. 커플 링 또는 웨딩 밴드로 제격이다.
상큼한 레몬 블라섬 향으로 시작해 우아한 재스민 향으로 마무리되는 플뢰르 드 시트로니에. 100ml, 19만3천원 세르주 루텐.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에 아이코닉한 듀코드 스트라이프를 더한 듀코드 시티 HS 컬렉션의 기내용 캐리어. 38×54cm, 79만원 하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