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20 Summer SPECIAL] Power of ‘Crew Culture’_Toolboy, Bandbower, 308 Art Crew, Pil-Dong Factory
갤러리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고단한 숙명의 예술가들. 이러한 독자적인 작가 정신은 이들을 일컫는 대명사였다.
글 김현경(큐레이터) Edited by 고성연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고단한 숙명의 예술가들. 이러한 독자적인 작가 정신은 이들을 일컫는 대명사였다.
실큰
블루 & 화이트 엠블럼 케이블과 닻고리 형태의 화이트 골드 버클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포스텐 브레이슬릿 3백58만원 프레드.
초박형 메탈 템플을 장착한 벨루티 글린트 스크리토 선글라스 55만원 벨루티.
진주와 트위드는 우아함으로 정의되는 샤넬의 매력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요소.
보스 맨
항해 중인 선박의 돛과 케이블을 연상시키는 캔버스 레더 앵커 벨트 17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올여름, 디자이너들은 폭넓은 와이드 팬츠와 버뮤다 쇼츠로 모던하고 우아한 여성상을 제안했다.
누구의 스러짐인들 안타깝지 않을까마는 코로나19의 여파에서 비롯된 한 예술계 거장의 죽음은 이 생태계를 둘러싼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21세기 들어 지구촌 최대의 난적으로 등장한 코로나19가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 숨어 있던 이들을 수면 위로 불러내고 있다. 정신병원, 노인 보호 시설, 이주 노동자, 특이 종교, 동성애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