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갤러리

920~30년대 정통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전통과 탐험 정신에 대한 헌사로 출시한 1858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로, 지름 40mm 사이즈의 브론즈 케이스가 포인트. 그린과 카키 컬러 다이얼, 대성당 모양의 루미너스 핸즈, 철도 모양 미닛 트랙 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Absolute Splendor

갤러리

로맨틱한 사랑을 유니크한 하이 주얼리로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 프레셔스 스톤으로 완성된 드라마틱한 까르띠에의 컬렉션,

그리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구찌의 하이 주얼리 론칭까지. 올해 파리의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빛났다. 계속 읽기

edited by 고성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