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20 Summer SPECIAL] Power of ‘Crew Culture’_Toolboy, Bandbower, 308 Art Crew, Pil-Dong Factory

갤러리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고단한 숙명의 예술가들. 이러한 독자적인 작가 정신은 이들을 일컫는 대명사였다. 계속 읽기

글 김현경(큐레이터) Edited by 고성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