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최강 아트 페어는 어떻게 브랜드 파워를 키워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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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국 스위스 북서부에 위치한 바젤은 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지만 자체 인구는 20만 명 수준이다. 계속 읽기
글 고성연
강소국 스위스 북서부에 위치한 바젤은 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지만 자체 인구는 20만 명 수준이다. 계속 읽기
올봄 3년 만에 열린 베니스 비엔날레(Biennale Arte 2022)를 시작으로 지난 달에는 베를린 비엔날레와 아트 바젤, 카셀 도쿠멘타(Kassel documenta)가 차례로 막을 올렸다. 이 중 도쿠멘타는 5년에 한 번씩 1백 일에 걸쳐 독일 중부의 한적한 소도시 카셀에서 열리는 현대미술계 최고 권위의 행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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