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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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 해를 결산하는 의미에서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그동안 애정해온, 혹은 새롭게 화장대에 추가해 사용하고 있는 제품만 엄선했다. 계속 읽기
2015년 한 해를 결산하는 의미에서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그동안 애정해온, 혹은 새롭게 화장대에 추가해 사용하고 있는 제품만 엄선했다. 계속 읽기
CNP차앤박이 지난 20년간 시술 후 적용해온 노하우를 담아 피부 재생 크림 ‘CNP 닥터레이 Dr.R2 리얼 마데카소사이드 크림’을 선보인다. 마데카소사이드를 비롯한 네 가지 센텔라 추출물이 피부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리얼 마데카소사이드 크림의 비밀스러운 재생 레시피. 계속 읽기
골프 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세련된 디자인과 새로운 소재, 최고급 충전재로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르꼬끄 골프가 올겨울, 가벼운 착용감과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세련된 프리미엄 구스다운 아우터를 제안한다. 계속 읽기
12월, 파티와 크리스마스 시즌이 찾아왔다. 올 연말 연인의 마음을 향기롭고 따뜻하게 보듬어줄 커플 향수로 변치 않는 사랑을 다시금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 부드러운 향의 선율과 함께 몽블랑의 변치 않는 가치까지 함께 전해줄 ‘엠블럼’과 ‘레이디 엠블럼’ 컬렉션. 계속 읽기
유행을 타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실용성, 합리적인 가격, 남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센스까지 두루 갖춘 아이템이야말로 선물하기 좋은 일순위 리스트다.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킬 남성 선물 아이템. 계속 읽기
만남이 많은 연말을 겨냥해 한껏 맵시를 낸 각종 주류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축배’를 위해서는 샴페인을 빼놓을 수 없을 터. 프리미엄 빈티지 샴페인의 제왕 돔 페리뇽은 2015년 연말 에디션으로 ‘창조의 힘’을 강조한 아트 컬래버레이션의 결과물을 내놓았다. 세계적인 아방가르드 아티스트 비요크(Bjo··rk)와 크리스 커닝햄, 2명의 크리에이터가 빚어낸 작품으로 ‘땅에서 마음으로’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대지를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초록빛을 담아냈다. 이 협업에 사용한 샴페인은 ‘돔 페리뇽 빈티지 2006’(30만원대)과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4’(50만원대). 연말 시즌을 겨냥해 나온 모엣&샹동의 ‘쏘 버블리 버킷(So Bubbly Bucket)’과 기프트 박스는 부드럽고 상큼한 버블 텍스처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패키지 디자인이 돋보인다. 7만~8만원대.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에서는 국내에 1천 병만 들여왔다는 10만원대 한정판 ‘맥캘란 에디션 넘버 원(The Macallan Edition No.1)’을 내놓았다. 꿀처럼 짙은 황금빛이 감도는 이 위스키는 셰리 오크 통에서 비롯된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오렌지, 사과 등 향긋한 과일 향과 계피, 말린 생강의 알싸함, 바닐라와 토피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우아한 품격과 생기를 갖춘 와인을 원한다면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클라우디 베이 소비뇽 블랑 2015’를 눈여겨볼 만하다. 열성 팬이 많은 이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의 소비뇽 블랑 2015년 빈티지는 강렬한 느낌과 침이 고이는 산도가 특징이다. 5만원대. ‘맥주파’에게는 영화 <007 스펙터>를 내세운 하이네켄의 스페셜 에디션 ‘스펙터’ 캔이 반가울 수도 있다. 첩보 영웅 캐릭터의 대명사 제임스 본드와 18년간 이어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토대로 한 디자인이다.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개인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하는 리빙 제품이야말로 정성이 느껴지는 선물이 될 수 있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리빙 아이템만 모았으니 당신의 센스를 발휘해볼 것.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