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sed To Watch
갤러리
심플한 디자인에 필요한 기능만 담은, 현대적인 남성을 위한 워치는 이제 취향을 대변하는 필수품이 되었다. 클래식하고 합리적이며, 매일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남성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심플한 디자인에 필요한 기능만 담은, 현대적인 남성을 위한 워치는 이제 취향을 대변하는 필수품이 되었다. 클래식하고 합리적이며, 매일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남성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신개념 UV 제품이 탄생했다. 디올 프레스티지 화이트 컬렉션의 신제품 UV 프로텍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꽃은 여성 다음으로 신성한 창조물”이라고 했던 무슈 디올의 어린 시절에 정원에서 자라나던 로즈 그랑빌에 더해, ‘디올 프레스티지 화이트 컬렉션’을 위해 새롭게 발견한 화이트 로즈 추출물이 선사하는 브라이트닝 효과가 피부를 화사하게 한다. 계속 읽기
코스메 데코르테는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줄 화이트닝 케어 ‘화이트로지스트 MX 퍼펙트 키트’를 출시한다. 화이트로지스트 MX는 이온솜W 캡슐이 멜라노사이트의 활성 억제에 도움을 줘 어두운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피부를 맑게 가꿔주며,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화이트로지스트 MX’, 에센스 타입의 각질 제거제 ‘AQMW 크리스탈 리퀴드’, 자외선 차단제 ‘AQMW 엑스트라 프로텍션’, 안티에이징 미백 크림 ‘AQMW 화이트 컴플리션’, 그리고 ‘페이셜 퓨어 코튼’으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재규어 코리아는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올 뉴 XF’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재규어 올 뉴 XF는 풀 LED 기술이 적용된 헤드램프와 블레이드 주간 주행등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부각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인제니움 디젤엔진,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 구조로 가벼워진 차체 중량과 혁신적인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민첩한 핸들링과 뛰어난 주행 역량을 선사한다. 총 7가지 세부 모델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마크제이콥스는 2016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향수 ‘스플래쉬 에디션’을 소개한다. 휴식을 테마로 탄생한 향수로, 젖은 잔디와 난초 향이 어우러져 비가 갠 뒤의 상쾌함을 표현한 레인, 베르가모트와 상큼한 오렌지 향으로 시작해 코튼 플라워와 라벤더 향이 뒤를 잇는 은은한 화이트 우드 향으로 갓 마른 빨래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코튼, 연꽃 잎과 선인장꽃, 프리지어 향과 시원한 머스크 향이 조화로운 큐컴버, 그리고 레몬과 베르가모트의 상큼함과 프리지어 향기가 잘 익은 배의 시원함과 달콤함을 표현한 페어 총 4가지로 구성된다. 100ml로 출시되며,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과 BTY 갤러리에서 판매한다. 계속 읽기
생명력 넘치는 꽃의 아름다움 사이에서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을 가득 담고 존재감을 드러내는 로즈 골드 컬렉션. 계속 읽기
몽블랑은 오스트리아 출신 음악가 요한 스트라우스를 위한 도네이션 펜 ‘요한 스트라우스 에디션’을 출시한다.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에디션은 ‘왈츠의 왕’이라고 불리는 요한 스트라우스가 사랑했던 바이올린 활 모양으로 만든 클립과 바이올린의 나무 색상인 코냑 컬러로 제작한 잉크 윈도가 특징. 그의 대표 오페레타인 <박쥐>를 회고하는 의미로, 몽블랑 장인이 골드 닙에 새겨 넣은 박쥐 그림 또한 돋보인다. 만년필, 롤러 볼, 볼펜으로 구성되며, 이번 에디션 구매 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이 재생되는 뮤직 박스를 함께 증정하며, 판매수익금의 일부가 음악 관련 문화 프로젝트에 기부될 예정이다. 계속 읽기
긴 겨울이 끝나고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3월이 시작되었다. <스타일 조선일보> 에디터들이 봄맞이 뷰티 쇼핑 리스트를 공개한다. 계속 읽기
서로 색깔이 다른 2개의 흥미로운 사진전이 서울을 수놓고 있다.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내셔널 지오그래픽전과 인물 사진으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가 허브 리츠의 전시가 그것이다. 2010년, 2012년 60만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전은 올해 3탄으로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을 택했다. 고대 도시, 우주, 수중 세계 등 인류의 문명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심 어린 여정을 접할 수 있는 전시다. 특히 영화 <타이타닉>, <아바타> 등으로 유명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저명한 해양 생물학자 실비아 얼 박사가 단독 탑승했던 잠수정 2구를 실물로 볼 수도 있다. 이 전시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3월20일까지 열린다. 마돈나, 마이클 잭슨, 나오미 캠벨, 리처드 기어 등 ‘뉴 할리우드’라고 불리던, 1980년대를 장식한 스타들의 이미지를 빚어낸 <허브 리츠 사진전>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오는 5월 2일까지 개최된다. 허브 리츠(1952~2002)는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이름일 수도 있지만 마돈나가 ‘말로 내 옷을 벗기는 사람’이라고 설명했을 정도로 영향력이 컸던 사진작가다. 블록버스터 영화와 스타 배우들이 각광받으면서 할리우드 황금기를 연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그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찍히는 대상이 스스로 원하는 모습을 표현하도록 하는 특유의 감각적인 사진 언어로 많은 셀럽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누드 사진을 예술로 끌어올린 ‘누드’ 섹션, 스타들의 전성기를 포착한 ‘할리우드 시대’ 섹션, 슈퍼모델들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포착해낸 ‘패션’ 등 크게 3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홈페이지 www.ngphoto.co.kr, www.herbritts.kr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