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stealer 2016 F/W

갤러리

거장 피카소, 세기의 시인 장 콕토, 마드무아젤 샤넬이 함께 만든 발레 <푸른 기차>는 처음 작품을 올린 1924년을 넘어 2013년 광저우에서 열린 <문화 샤넬> 전시에서 새로운 가치를 입었다. 예술은 세월을 지나도 살아 있고, 현대의 새로운 예술로 추앙받는 패션 역시 예술과 함께 … 계속 읽기

에디터 이지연

Love you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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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새로운 시작. 복고풍, 보헤미안, 그래픽 패턴, 쇼킹 컬러…. 빛나는 유행과 나만의 스타일을 맘껏 즐기고 사랑할 시간이 왔다.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헤어 강현진 | 메이크업 홍현정 |어시스턴트 김혜인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raymondchae.com) |모델 최소라, 배윤영, 현지은, 권지야 | photographed by jung ji 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