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케 뉴 레슬리 백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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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케에서 시그너처 라인인 레슬리의 2015 F/W 뉴 버전 ‘뉴 레슬리 백 송치’를 소개한다. 송치와 카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며 백의 잠금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해 안정감과 완성도를 높였다. 컬러는 와인과 그린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11월부터 덱케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

몽블랑 보헴 문가든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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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아름다운 달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문페이즈 기능의 ‘몽블랑 보헴 컬렉션’을 새롭게 소개한다. 18K 레드 골드 베젤은 78개의 웨셀턴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눈부신 광채를 발한다. 6시 방향에 문페이즈 창을 배치했으며, 실버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 다이얼에 90면 커팅 기법의 플로럴 아라비아숫자를 표시하고 18K 레드 골드로 도금한 핸즈는 잎사귀 모양으로 디자인해 우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2015 Watches&Wo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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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시계 박람회인 SIHH(Salon de International Haute Horlogerie)의 아시아 버전인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 & Wonders)가 올해 3회를 맞았다. 지난 9월 30일부터 4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오직 초대받은 사람만이 참석해 하이엔드 워치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시계 행사다. 까르띠에, 몽블랑 등 리치몬드 그룹의 브랜드부터 리차드 밀 같은 독보적인 워치 브랜드까지, 12개 브랜드의 매력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직접 확인했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홍콩 현지 취재)

High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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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그레이 컬러의 머더오브펄로 꽃잎을, 다이아몬드로 꽃술을 세팅한 로즈 드 노엘 클립 4천6백만원대,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코스모스의 실루엣을 그대로 살린 코스모스 클립 3천2백만원대 모두 반클리프 아펠. 잠자리 모티브를 정교하고 세심하게 완성한 인챈트 드래곤플라이 브로치 7백만원대 티파니. 16mm의 마베 진주를 네모난 실버 보디에 세팅한 브로치, 리본 모티브 실버 보디에 3개의 진주를 세팅한 브로치 각 50만원대 모두 타사키.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Brilliant Chari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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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드라마틱한 얼굴로 매혹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