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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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은 드라마틱한 아름다움을 완성해줄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를 출시했다. 텍스처가 매트한 이 제품은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강렬한 색을 연출해주는 것은 물론, 파우더와 오일을 결합한 포뮬러로 입술의 미세한 주름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완벽한 무광 피니시를 선사한다. 16가지 컬러로 선보인 압솔뤼 드라마 마뜨 립스틱으로 매력적인 가을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볼 것. 계속 읽기

Couture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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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관능미를 끌어냄과 동시에 쿨한 애티튜드를 더하는, 진정한 쿠튀르 코즈메틱 브랜드들이 국내에 상륙했다. 럭셔리 쿠튀르 패션 브랜드 지방시의 패션 코드와 DNA를 담은 ‘지방시 뷰티’와 세계적인 뷰티 크리에이터 세르주 루텐이 론칭한 ‘세르주 루텐’ 메이크업 라인을 드디어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컬러, 제형, 패키지까지 시크함의 절정을 이루는 새로운 뷰티 브랜드에 주목하라.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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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모던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남성성을 표현한 ‘맨 그레이’ 향수를 공개했다. 시원하고 상쾌한 베르가모트로 시작해 포근한 우디 향으로 이어져, 앰버우드로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우디 프레시 계열의 향을 담았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와 함께 매트한 그레이 컬러로 완성한 보틀 역시 세련된 벤츠 맨을 표현했다. 계속 읽기

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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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담은 서정적인 컬러부터 소장하고 싶은  케이스까지, <스타일 조선일보>가 꼽은 뷰티 리스트. 계속 읽기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KRUG SPECIAL_2018] Olivier K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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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그 가문의 6대 계승자 올리비에 크루그(Olivier Krug). 공식 직함은 하우스 디렉터(House Director)지만, 크루그 얘기만 나오면 눈을 반짝이며 열변을 토하는 진정한 브랜드 홍보대사다. 사실 태어나자마자 입술 위를 몇 방울의 샴페인으로 적시는 흔치 않은 세리모니를 경험하고 포도밭에 둘러싸여 자란 그만큼 크루그의 정수를 알리기에 적격인 인물도 별로 없을 듯하다. 지난여름 크루그와 미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조화의 묘미를 알린 ‘크루그와의 조우’ 행사에 참석하러 서울을 찾은 올리비에 크루그를 만났다. 마침 자신의 조국 프랑스가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려 유난히 기분이 좋았던 그와의 일문일답. 계속 읽기

디올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립스 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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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하우스의 코드와 정수를 담은 동시에 전설적인 뉴룩을 모던하고 시크한 레드 감성으로 재해석한 ‘루즈 디올 울트라 루즈 립스틱’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담하고 눈부신 컬러와 편안하고 촉촉한 사용감, 감각적인 세미 매트 피니시를 선사하는 이 제품은 4가지 잇 셰이드를 포함한 17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12시간의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