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핑크 컬러 패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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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핑크 컬러를 더한 패션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핑크 컬러를 활용해 ‘베베부’, ‘밀라’ 등 MCM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경쾌한 느낌으로 재탄생시켰다. 또 1980년대 하드 러기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미떼’는 MCM이 선보이는 새로운 잇 백으로, 그레인드 레더 소재와 유니크한 톱 클로저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연출한다. 행운의 토끼를 의미하는 백 참 ‘엘래빗’ 역시 수작업으로 제작해 더욱 특별하다. 이 제품들은 MCM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11-0234 계속 읽기

Live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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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가장 간편하면서도 가볍게 트렌디해지는 방법은? 빈티지한 데님에도, 클래식한 슬랙스에도 ‘이것’ 하나만 매치하면 게임 오버다. 편안한 착용감은 두말할 것도 없거니와 요즘 가장 트렌디한 패턴과 디테일을 더한 쿠튀르 스웨트셔츠가 바로 그것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지방시 여성 핸드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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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는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여성용 핸드백 컬렉션을 소개한다. 지방시는 깔끔한 라인과 볼륨감, 그리고 곡선적인 형태가 조화를 이루는 시그너처 핸드백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입지를 구축한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리카르도 티시는 “내가 그리는 이상적 여성은 자기 자신과 관능미에 자신감이 넘치는 여성으로, 어떤 옷과 아이템이 자신을 완벽하게 보이도록 하는지 알고 있으며 다양한 요소를 완벽히 조율해낸다. 지방시가 가장 잘하는 부분 또한 바로 그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강한 여성미와 우아함을 갖춘 그의 이상적 여성상을 트렌디한 방식으로 담아낸 핸드백 ‘나이팅게일’, ‘샤크’, ‘안티고나’, ‘옵세디아’, ‘판도라’ 등을 통해 여성 각각의 특별함을 부각하며, 완벽한 오라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Happy Birth G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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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석을 지니고 있으면 좋은 기운이 따라온다는생각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은가. 나를 위한 선물, 혹은 가까운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며 세심한 배려까지 담을 수 있는 탄생석 주얼리.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클라란스 화이트 플러스 트리-인텐시브 브라이트닝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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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는 아시아 여성들의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화이트 플러스 트리-인텐시브 브라이트닝 세럼’을 출시한다.화이트닝 라인이 처음 론칭된 이후 여덟 번째로 선보이는 화이트닝 세럼으로, 피부 색소침착 전문가인 ‘퀴리 연구소’와 협업해 탄생시킨 것. 피부 색소침착의 원인인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효능을 지닌 아세로라 열매와 씨앗 추출물을 함유해 맑고 투명한 광채가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 2016 슬림 데르메스 남성용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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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2016년을 맞이해 새로운 컬러의 ‘슬림 데르메스 남성용 컬렉션’을 선보인다. 슬림 데르메스는 시간에 대한 간결한 답변을 형상화한 컬렉션으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워치를 선보인다. 2016 슬림 데르메스 남성용 컬렉션은 그레이 다이얼에 엘리펀트 그레이 악어 스트랩을 장착한 모델과 블루 다이얼, 매트 인디고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 모델로 구성된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열리는 <시간의 협주> 전시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계속 읽기

Gentle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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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강렬한 디자인, 블랙과 골드의 심플한 조화, 작은 모티브가 남자의 품격을 높여준다. 모던한 남성을 위한 심플한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Endless Charms of Du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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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사막에 피어난 한 떨기 꽃 같은 두바이. 이곳이 세계적인 ‘메트로폴리스’로 발돋움한 데는 막대한 자본과 기술만큼이나 ‘불가능은 없다’는 인간의 집요한 의지도 큰 몫을 했다. 그 행보를 이끈 주인공은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무한대의 상상력을 펼쳐놓은 두바이의 통치자 셰이크 무하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다. 혹자는 그가 세계적인 작가 파올로 코엘료가 추천사를 써준 시집을 펴낸 시인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그 창의력의 근간을 찾기도 한다. 하지만 중양(中洋)이라는 세계관이 존재할 정도로 풍부한 아랍권의 문화적 자산도 두바이를 매력적인 창조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토양이 된 듯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