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it Rain
갤러리
우산의 진가는 장마철 쏟아지는 빗속에서 펼쳤을 때 판가름 난다. 주름 없이 팽팽하게 아름다운 곡선의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빗방울이 우산과 맞닿았을 때 나는 경쾌한 소리, 거기에 한 손에 부드럽게 감기는 손잡이까지. 다가오는 장마철을 기다리게 만드는 멋스러운 우산 컬렉션에 주목해보자. 계속 읽기
우산의 진가는 장마철 쏟아지는 빗속에서 펼쳤을 때 판가름 난다. 주름 없이 팽팽하게 아름다운 곡선의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빗방울이 우산과 맞닿았을 때 나는 경쾌한 소리, 거기에 한 손에 부드럽게 감기는 손잡이까지. 다가오는 장마철을 기다리게 만드는 멋스러운 우산 컬렉션에 주목해보자. 계속 읽기
표지에 등장한 제품은 까르띠에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로열 컬렉션 중 ‘쀠르 압솔뤼 네크리스’다. 30.2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페어형 다이아몬드가 발산하는 눈부신 광채와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다이아몬드는 네크리스 펜던트에서 떼어내 링 위에 세팅할 수도 있다. 문의 1566-7277
랑콤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이드라젠 수분 젤 슬리핑 팩’을 출시한다. 프렌치 로즈 추출물을 함유한 젤 텍스처의 슬리핑 팩으로 밤사이 피부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주며, 수분을 채워준다. 특히 여름철 햇빛에 달아오른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계속 읽기
클린하고 차분한 이미지는 예전 모습 그대로였다. 보다 성숙해진 눈빛으로 배우 한지혜가 무심하게 카메라 앞에 섰다. 계속 읽기
마드모아젤 샤넬은 ‘찬스’란 오직 그것을 알아볼 줄 아는 사람에게만 낙천적인 돌풍과 함께 실려온다고 이야기했다. 아주 즐겁고 생기 넘치며,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행운의 기회가 찾아올 것만 같은 ‘샤넬 샹스’는 그녀가 종종 말한 이 찬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독립적이고 개성 있는 여성을 위한 향수다. 올여름, 샹스 마니아들을 설레게 할 네 번째 신제품, ‘샹스 오 비브’가 재기 발랄한 광고 영상과 함께 또 다른 기회를 잡기 위해 우리 앞에 첫선을 보인다. 계속 읽기
오메가가 올해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로리 맥길로이, 그리고 신디 크로퍼드에 이어 에디 레드메인을 인터내셔널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로리 맥길로이 다음으로 영국인 배우로는 처음 계약을 체결한 에디 레드메인은 훌륭한 연기로 오스카상을 수상했으며,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배우다. 오메가의 CEO인 스티븐 우콰드는 겸손한 에디 레드메인의 합류를 환영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계속 읽기
로메오 산타마리아는 여름을 맞이해 콤팩트한 스몰 사이즈의 악어 토트백을 제안한다. 세련된 스퀘어 디자인에 광택이 도는 청량한 터쿼이즈 블루 컬러 악어가죽과 안쪽에 사용한 선명한 오렌지 컬러 송아지가죽의 대비가 유니크하다. 또 이탈리아 장인이 수작업으로 완성해 견고함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
벨스타프는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2015년 프리폴 시즌 캡슐 컬렉션을 완성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데님 진의 디테일과 샴브레이 데님 셔츠, 옐로 컬러의 라이딩 장갑 등 제품 곳곳에 항공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자신만의 독특한 모터 스타일을 표현해냈다. 빈티지한 감성을 풍기는 실루엣과 럭셔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