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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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트리밍 스웨이드 장갑 8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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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미네르바 매뉴팩처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은 ‘1858 컬렉션’ 워치를 선보인다. 1858 스몰 세컨드 스페셜 에디션은 크로노그래프의 코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6시 방향에 자리한 직접 구동 방식의 스몰 세컨즈로 시와 분을 표시한다.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핀 버클로 이루어져 빈티지한 느낌을 한껏 살렸으며, 매뉴팩처가 설립된 해인 1858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8백58점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문의 02-2118-6053 계속 읽기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며 햇볕을 두려워하지 않고, 본연의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간직했던 가브리엘 샤넬. 아름다움에 대한 그녀의 철학을 그대로 담은 파운데이션이 출시된다. 누구나 원하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톤과 윤기, 그리고 자유롭게 숨 쉬는 피부를 위한 단 하나의 베이스,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파운데이션’. 계속 읽기
조 말론 런던은 진귀한 원료와 향료의 조화로 탄생한 ‘오리스 앤 샌달우드’를 소개한다. 향수업계에서 고귀하기로 유명한 아이리스 계열의 뿌리인 오리스를 원료로 사용했다. 우디하면서도 파우더리한 향과 함께 플로럴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혹적인 향취를 선사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색다른 향이 하나씩 느껴지는 섬세함이 특징이다. 남녀 누구나 사용하기 좋아 커플 향수로도 제격이다. 문의 02-3440-2750 계속 읽기
위블로는 달의 형상에서 받은 영감으로 탄생시킨 남성용 시계 ‘클래식 퓨전 에어로문’을 선보인다. 6시 방향의 라운드 윈도를 통해 달의 주기를 보여주는 풀 캘린더가 자리하며, 달의 움직임에 따라 날짜가 나타난다. 12시 방향의 윈도에는 요일과 월을 표시하는 인디케이터를 장착해 더욱 간편하게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킹 골드와 티타늄, 블랙 세라믹 등 3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02-2118-6208 계속 읽기
2016년 새해, 모든 것을 재정비할 타이밍이다. 리프레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해 <스타일 조선일보> 에디터들이 고른 코즈메틱 리스트. 계속 읽기
투명하고 말간 피부에 꽃잎이 물든 듯 자연스러운 혈색과 촉촉함이 감도는 입술이 돋보이는 소녀를 상상해보자. 이보다 더 싱그럽고 아름다운 모습이 또 있을까. 본연의 입술색을 살려줄 생기 있는 컬러와 풍부한 보습력으로 건강하고 예쁜 입술을 연출해줄 립밤형 립스틱. (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베네피트 하이드레이팅 틴트 베네밤’은 틴트의 원조 격인 베네피트 틴트의 내추럴한 컬러를 그대로 담은 틴티드 립밤. 자연스럽고 투명한 컬러감으로 입술에 매끄럽게 발리고, 단독으로 바르면 은은한 혈색이 감도는 자연스러운 립 컬러를, 틴트와 함께 바르면 더욱 선명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3g 3만원). ‘샤넬 루쥬 코코 샤인 116호 마이티’는 캘리포니아의 에너지 넘치는 아침 햇살에서 영감을 받은 립스틱으로, 촉촉하고 투명하게 발리는 톤 업된 핑크 컬러가 입술에 생기를 더한다(3g 4만1천원). 통통한 크레용 모양의 ‘크리니크 처비 스틱 베이비 틴트 모이스처라이징 립 컬러 밤’은 개개인의 입술색에 맞춰 미묘하게 달라지는 컬러, 수채화처럼 투명한 색감, 촉촉한 수분감이 특징. 본연의 입술 컬러를 매력적으로 드러내 피부 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내추럴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3g 2만7천원대). ‘프레쉬 슈가 튤립 립 트리트먼트 SPF 15’는 프레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슈가 립 트리트먼트의 핑크 컬러 버전. 은은한 핫핑크 틴트로 어떠한 피부 톤이든 피부를 생기 있게 연출한다. 영양이 풍부한 설탕, 보습 효과를 내는 오일과 비타민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6시간 동안 보습력이 유지되고 SPF 기능을 더해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입술을 보호한다(4.3g 3만4천원대). ‘헤라 센슈얼 립 세럼 글로우’는 에센스 인 오일 기술로 고보습 에센스를 스틱화한 립 제품. 입술에 미끄러지듯 촉촉하게 발리고, 자연스럽게 물드는 투명하고 맑은 레드 컬러가 입술에 생기 가득한 혈색을 더한다. 입술에 최적화한 글리세린을 함유해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수분감이 배가되는 것이 특징이다(3.2g 3만5천원). ‘끌레드뽀 보떼 루즈 에끌라 꽁포르 208호’는 피부 좋기로 유명한 여배우들이 자연스러운 ‘생얼 메이크업’을 연출할 때 주로 사용해 인기를 끈 립스틱. 그만큼 여리여리하고 자연스러운 핑크 컬러가 돋보인다. 입술에 바르자마자 풍부한 수분을 선사하고, 듀얼 트리트먼트 세럼 성분이 볼륨감 있는 입술을 완성한다(2g 7만5천원). ‘입생로랑 볼떼 쉬어 캔디 6호’는 맑고 경쾌한 체리 컬러와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 추출물, 히알루론산이 건강하고 생기 있는 입술로 가꿔주는 립밤 타입 립스틱.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겨 바르면 자연스러운 혈색을, 여러 번 덧바르면 투명감 있으면서도 선명한 레드 립을 연출할 수 있다(4g 4만1천원대). 에디터 권유진 계속 읽기
한국 야구가 낳은 최고의 스타 이대호와 박병호. 한국 리그와 일본 리그를 동시에 평정한 두 선수가 꿈의 무대 메이저 리그로 나설 준비를 마쳤다. 두 선수 인생 최고의 순간에 위블로(HUBLOT)가 함께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