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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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의 모습은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고급스러움, 희소성, 장인 정신, 그리고 이러한 묵직함에 ‘위트’를 아우를 수 있는 여유까지 있다면 그건 틀림없이 ‘럭셔리’일 테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벨기에 가죽 브랜드 델보의 CEO 마르코 프롭스트를 만나 진정한 ‘럭셔리’에 대해 들어봤다. 계속 읽기
럭셔리의 모습은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고급스러움, 희소성, 장인 정신, 그리고 이러한 묵직함에 ‘위트’를 아우를 수 있는 여유까지 있다면 그건 틀림없이 ‘럭셔리’일 테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벨기에 가죽 브랜드 델보의 CEO 마르코 프롭스트를 만나 진정한 ‘럭셔리’에 대해 들어봤다. 계속 읽기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에게 생기를 주는 것은 아름다운 부케일 것이다. 신부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플로리스트 4인이 완성한 시그너처 부케. 계속 읽기
계절의 변화는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뜨려 모발을푸석하게 하고, 나날이 극심해지는 미세 먼지는 두피의 모공을 꽉꽉 메운다. 여기에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 각종 염색과 파마로 머리카락이 우수수 떨어지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수분과 영양이 가득한 스페셜 헤어 트리트먼트 아이템. 계속 읽기
버버리는 런던에서 열린 2016년 펑션리갈리아 컬렉션에서 선보인 액세서리 ‘럭색’을 소개한다. 럭색은 20세기 초 버버리 밀리터리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가볍고 편리한 휴대성과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춘 기능성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앞 포켓 중앙에 골드 컬러의 글자를 새길 수 있는 모노그래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블랙과 레드 컬러의 스몰 사이즈와 블랙 컬러의 라지 사이즈로 구성된다. 이번 시즌 캔버스 그린, 네이비, 버건디 레드 컬러의 미디엄 사이즈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계속 읽기
지난 10월 파리 패션 위크에서 소개된 에르메스 2016 S/S 컬렉션이 서울에서 고스란히 재현됐다. 새로운 수장 나데주 바니-시뷸스키가 전하는 프렌치 클래식과 에르메스 하우스의 장인 정신, 모던함이 잘 버무려진 컬렉션 현장을 담았다. 계속 읽기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란 그 본연의 자태가 숨겨지기보다는 드러나야 한다”라고 했던 티파니 창립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 그 정신을 이어온 지 올해로 1백30년. 퀄리티와 디자인에서 다이아몬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동시에, 숭고하고 진정한 사랑의 증표로 통하는 티파니 세팅 링 스토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