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est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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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마다가스카르의 바닐라 플래니폴리아와 함께 시작한 샤넬 뷰티의 정수,‘수블리마지’의 여정은 올해, 궁극의 에센스로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뤘다.
식물계의 보석, 솔리다고를 담은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딸’이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계속 읽기
2002년 마다가스카르의 바닐라 플래니폴리아와 함께 시작한 샤넬 뷰티의 정수,‘수블리마지’의 여정은 올해, 궁극의 에센스로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뤘다.
식물계의 보석, 솔리다고를 담은 ‘수블리마지 레쌍스 퐁다멘딸’이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계속 읽기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는 건조한 가을바람이 피부에 남긴 건, 하얗게 일어난 각질과 울긋불긋한 피부 톤이다. 피부가 예민해진 시기인 만큼 스킨케어 제품을 바꾸기보단 내 피부에 맞는 꼼꼼하고 스마트한 클렌징으로 트러블을 바로잡을 것. 계속 읽기
<스타일 조선일보>가 제안하는,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게 해줄 뷰티 리스트.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강렬한 패턴이 돋보이는 ‘데메테르 M 파이톤’을 선보인다. 기존에 선보인 데메테르 M은 소프트한 무광 악어가죽으로 제작해 은은한 느낌을 주었다면, 새로운 버전은 강렬한 패턴이 특징인 파이톤 소재를 사용해 포인트 백으로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전면의 보디에는 파이톤 소재로, 사이드는 악어 소재의 레드와 브라운, 2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
왕족들의 진귀한 물건을 모아둔 비밀스러운 공간, ‘호기심의 방(Wunderkammer)’에서 영감을 받은 감미로우면서 톡톡 튀는 패턴과 컬러, 아티스틱한 모티브를 반영한 아이그너의 2018 F/W 컬렉션과 배우 한고은의 유쾌한 만남.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가득했던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계속 읽기
라이트 그레이 자콰어드 터틀넥 니트웨어 1백45만원, 라이트 그레이 오버 셔츠 아우터웨어 4백33만원대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계속 읽기
기하학 패턴이 그려진 브라운 실크 타이 25만원 프라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