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maison & objet
갤러리
매년 1월과 9월, 파리는 강렬한 디자인 열기로 가득하다. 바로 홈 데커레이션 분야의 트렌드 각축장이라 할 수 있는 메종 & 오브제 전시가 열리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파리 빌팽트에서 열린 메종 & 오브제의 소식을 전한다. 1 넬리 로디에서 제안한 ‘힙노틱’ … 계속 읽기
매년 1월과 9월, 파리는 강렬한 디자인 열기로 가득하다. 바로 홈 데커레이션 분야의 트렌드 각축장이라 할 수 있는 메종 & 오브제 전시가 열리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파리 빌팽트에서 열린 메종 & 오브제의 소식을 전한다. 1 넬리 로디에서 제안한 ‘힙노틱’ … 계속 읽기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하이 주얼리를 손에 넣을 수 없다면, 대안은 바로 커스텀 주얼리(costume jewelry). 합리적인 가격대, 실용적인 소재,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두루 갖춘 커스텀 주얼리는 주얼리 브랜드부터 디자이너, 패션 하우스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가면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 잡았다. (왼쪽 위부터 시계 … 계속 읽기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이름으로 출시해 브랜드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제품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즉각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판매량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판매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확실한 검증을 받은 스테디셀러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라프레리 쎌루라 아이크림 플래티늄 레어 … 계속 읽기
남자의 액세서리가 점점 화려해지고 있다. 수트 차림에 가죽 뱅글을 매치하고, 커플 링이 아닌 퍼스널 링을 끼며 여성 주얼리만큼 반짝이는 커프스 링크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온 것. 셔츠 옷깃 사이로, 소매 사이로 은근하게 드러나는 남성 액세서리는 멋스러우면서도 섹시하기까지 하다. … 계속 읽기
컨템퍼러리한 감각으로 재탄생한 이후 모던한 실루엣과 컬러로 고유의 스타일을 제안해온 로가디스 컬렉션. 2011년 봄, 날렵한 라인의 온타임 웨어와 독특한 개성의 비즈니스 캐주얼로 스타일이 살아 숨 쉬는 차별화된 룩을 선보인다. New Suit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로가디스 컬렉션의 뉴 수트. 젊고 … 계속 읽기
중년 남성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주말 골프. 골프를 칠 때뿐 아니라, 필드에 서기 전부터 남자들의 멋은 시작된다. 이탤리언 클래식 빨 질레리(PAL ZILERI)가 멋스럽고 감각적인 골프 모임 룩을 제안한다. Classic Casual 필드 위에서 입을 옷도 고민이지만, 골프를 마치고 나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임 … 계속 읽기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속 캐릭터의 자신감 넘치며 사랑스러운 매력 덕분에 여전히 소녀 같기만 한 배우 김현주. 핑크빛으로 물든 세트를 넘치는 화사함과 상큼한 웃음소리로 가득 메운 김현주의 럭셔리 페미닌 룩. 화이트 롱 원피스 가격 미정, 블랙과 화이트 투톤 펌프스 1백만원대 모두 … 계속 읽기
포멀한 정장은 물론 캐주얼 룩에도 매치가 가능한 로퍼는 스타일리시할 뿐만 아니라 신고 벗기 편해 많은 중년 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이템. 이런 로퍼가 이번 시즌 한층 더 클래식하게 돌아왔다. 품격 있는 남성을 대변하는 클래식 로퍼 품격 있는 캐주얼 … 계속 읽기
봄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그 절정의 순간은 컬러로 완성된다. 여자의 하얀 손목을 감싸는 화려한 컬러 워치가 미니멀한 패션에 드라마를 선사한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부쉐론 아울 세컨드 폴르 론드 워치 부쉐론 애니멀 컬렉션의 부엉이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바이올렛 컬러 워치. 왼쪽 눈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