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world 2011
갤러리
1년 중 가장 규모가 큰 시계 잔치, 바젤월드가 지난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년보다 2.5% 증가한 10만3천2백 명의 관람객이 모였고, 45개국에서 참여한 시계와 주얼리 관련 회사와 언론 매체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제39회를 맞은 바젤월드의 핫이슈를 소개한다. 협력으로 … 계속 읽기
1년 중 가장 규모가 큰 시계 잔치, 바젤월드가 지난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년보다 2.5% 증가한 10만3천2백 명의 관람객이 모였고, 45개국에서 참여한 시계와 주얼리 관련 회사와 언론 매체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제39회를 맞은 바젤월드의 핫이슈를 소개한다. 협력으로 … 계속 읽기
카보 타구 호텔의 흰색 건물들은 미코노스 섬의 전통 가옥 형태를 모던하고도 럭셔리하게 재해석한 것이다. 그리스의 섬들이 흩뿌려진, 끝이 보이지 않는 푸른 물결을 마주하고 있는 이곳에서라면 태양 아래 나른하게 늘어지는 달콤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1 스위트룸에서는 한없이 바다로 이어지는 … 계속 읽기
인간의 근원적인 삶과 그 존재에 대한 관념을 직접적으로 화폭에 담았던 화가 폴 고갱. 그가 사랑했던, 남태평양에 떠 있는 환상적인 섬 타히티. 에메랄드와 쪽빛 해변 사이에 옹기종기 터를 잡고 있는 섬들과 장난감이 연상될 정도로 앙증스러운 숙소, 정글을 방불케 하는 울창한 숲, … 계속 읽기
지난 2011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세계 시계 및 주얼리 쇼’에서 성공적으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 스와로브스키. 2009년부터 바젤 페어에 참가해 이제 3회째로, 럭셔리한 워치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빛에서 영감을 받은 스와로브스키의 2011 바젤 워치 컬렉션. 빛으로 완성한 영원한 시간 … 계속 읽기
우리가 진정한 상류사회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여행이다. 여행을 테마로 모던하고 우아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MCM은 탁월한 기능성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유서 깊은 독일 명품 브랜드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기능성과 절제된 세련됨을 추구하는 MCM의 헤리티지는 이 … 계속 읽기
시간을 초월한 클래식을 말하는 갤럭시가 클래식과 낭만을 아는 모든 남자들을 초대한다. 당대 최고의 뮤지션 박칼린, 신승훈, 이은미가 전하는 영원의 클래식 ‘갤럭시 타임리스 콘서트’. 갤럭시, 남자의 타임리스 클래식에 대해 생각하다 대한민국 남자 스타일의 긍지가 되어온 갤럭시. 2011년, 아버지에서 아들 세대로 눈부신 … 계속 읽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탤리언 브랜드 발란타인(Ballantyne)이 국내 최초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오랜 전통을 이어온 장인 정신,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디자인, 최고급 소재가 조화를 이뤄 럭셔리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발란타인은 유행을 초월한 클래식함의 대명사다. 1 발란타인 공장을 방문한 엘리자베스 여왕. … 계속 읽기
5월은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달이다. 품격 있는 선물은 받는 이로 하여금 크나큰 감동을 느끼게 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닥스가 마련한 기프트 컬렉션을 눈여겨볼 것. Classic Casual 네이비 … 계속 읽기
좋은 날로 가득한 5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스와로브스키의 반짝임으로 표현하는 것은 어떨까. Great Esteem 오래도록 지속한 인연과 존경, 감사와 잘 어울리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예술적 영감으로 가득한 아이템이다. (왼쪽부터) 네이쳐(Nature) 네크리스 15만5천원. 니키타(Nikita) 링 37만원. 내추럴리(Naturally) 브로치 22만원. … 계속 읽기
따뜻한 햇빛과 코를 간지럽히는 봄바람이 여행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5월,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리조트 룩이 필요하다. 이탤리언 클래식 브랜드 빨 질레리(PAL ZILERI)는 대운하 위의 한가로운 곤돌라와 열정적인 카니발이 공존하는 베니스의 무드를 품은 리조트 캐주얼을 제안한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