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whi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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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아하고 따뜻한 미소와 함께 향기로운 장미꽃처럼 사랑스러운 여배우 정혜영이 럭셔리 브랜드 랑콤의 2011년 새로운 화이트닝 뮤즈로 발탁되었다. 때론 고급스러운 품위를, 때론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주는 그녀는 오랜 역사를 가진 랑콤이 추구하는 완벽한 여성상이다. 변함없이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가 동안 피부 비결과 함께 랑콤과의 첫 …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2011 The Code of WhiT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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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칠 듯 투명하고 맑은 피부라면 볼에 생긴 주근깨마저 청순해보이기에 여성들은 화이트닝을 포기할 수 없다. 지난해 실제 사용해본 화이트닝 화장품의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다는 주변 사람의 말에 귀가 펄럭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얼굴 바로 위에서 조명을 탁 켠 듯 스스로 발광하는 피부를 만드는 안색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ealing travel in hokka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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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설국으로 떠나는 감성 여행지, 홋카이도. 이국적이고 낯설지만 신비로운 느낌과 함께 최고의 식도락까지 경험하게 해주는 매력적인 곳이다. 1 아름다운 설경으로 유명한 비에이의 크리스마스트리 나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가? 정신 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그런 고민을 하는 것조차도 배부른 푸념이 될까 … 계속 읽기

글·사진 김범수(라이프스타일 객원 에디터, http://pat2bach.blog.me)

주얼리의 진정한 가치를 돌아보다 a history of 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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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의 아름다움, 그 자체에 대한 찬사가 주얼리를 이해하는 시작이라면 히스토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하이 주얼리의 세계를 향해 한 단계 더 올라서는 과정이다. 브랜드의 역사를 알아야 주얼리가 가진 진짜 의미를 알 수 있다. 히스토리는 각 브랜드가 가진 개성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이미 지나간 과거로 치부해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padding at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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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이 뚱뚱하고 부해 보인다는 편견은 버려라. 이번 시즌엔 패셔너블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로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패딩 웨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귀여운 퍼프 소매가 포인트인 스포티한 화이트 컬러 패딩 베스트. 10만원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여성스러운 시스루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김영지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gripping 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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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컬래버레이션. 이제 웬만한 거물급이 아니고서는 명함을 내밀기도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브랜드에서 선보이고 있지만,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여전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사실이다. 2011년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은 바로 MCM과 그래픽 아티스트인 크레이그 레드먼(Craig Redman)의 화려하고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자연주의적 아름다움과 클래식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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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고전미를 그대로 간직하면서 미래 비전과 최신 트렌드를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발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 앉은 마이클 헤르츠와 그레이엄 피들러는 꽤나 성공적으로 브랜드의 변화를 알렸다. 지난 2010년 11월 베이징에서 열린 발리의 2011년 S/S 컬렉션 프리뷰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천사들, 빛과 희망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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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조세현은 올해도 어김없이 인기 스타와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부모 없는 아기의 백일 사진을 찍어달라는 한 사회복지사의 요청을 받으면서 시작된 작은 인연이 8년째 인기 스타들과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했다. 가슴에 꼬옥 안겨 있는 아가들도, … 계속 읽기

photographed by cho seihon

new year, new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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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과 몸가짐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이때, 당신이 세운 계획들을 차곡차곡 정리해둘 다이어리는 신년 준비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언제나 함께하며 한 해를 담아낼 2011 명품 다이어리.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크레디트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다미에 아주르 캔버스 다이어리. 41만8천원 …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fur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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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 고가의 모피 코트를 넘어 캐주얼웨어나 패션 액세서리에 사용되면서 이젠 누구나 퍼를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풍성하고 부드러운 퍼의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패션 아이템 제안.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베이지 컬러 퍼 숄더백. 27X16cm, 5백만원대 디올. 비딩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