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포리오 아르마니 2018 S/S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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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포리오 아르마니는 브랜드의 신념인 자유로움을 투명한 소재로 표현한 ‘2018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얇고 부드러운 실크와 보일 원단에 잔잔한 파스텔 컬러들을 입혀 유니크함을 표현했으며, 시스루 톱, 재킷, 팬츠 등 다양한 컬렉션 룩을 선보였다. 문의 02-540-1115 계속 읽기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브랜드의 신념인 자유로움을 투명한 소재로 표현한 ‘2018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얇고 부드러운 실크와 보일 원단에 잔잔한 파스텔 컬러들을 입혀 유니크함을 표현했으며, 시스루 톱, 재킷, 팬츠 등 다양한 컬렉션 룩을 선보였다. 문의 02-540-1115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한층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재탄생한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선보인다. 손목을 우아하게 감싸는 미니 사이즈의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과 스몰 사이즈의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으로 출시하고,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핑크 골드의 3가지 소재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현재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는 로봇 아트, 알고리즘 아트 등을 아우르는 전시 <아티스트와 로봇(Artistes et Robots)>,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복합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성찰하는 전시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이 진행 중이다.
지난봄 열린 아트 바젤 홍콩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품들이 주목받았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예술에 있어 과학기술은 좋은 도구이자 소재이며, 보다 관객 참여적이고 쌍방향 소통이 더 활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본디 상이점 만큼이나 공통점도 많았다는
예술과 과학기술의 21세기 동맹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을까? 계속 읽기
Jacques Cavallier Belletrud(자크 카발리에 벨투뤼·루이 비통 수석 조향사) 계속 읽기
샤넬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창조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2017/18 파리-함부르크 공방 컬렉션’을 선보인다. 샤넬이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단독 팝업 스토어로, 항구도시 함부르크를 대표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선원복에 샤넬 고유의 모더니즘을 가미한 피코트, 스웨터, 프런트 트라우저 등 다양한 컬렉션 룩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은 행운의 네 잎 클로버에서 영감을 받은 ‘알함브라 컬렉션’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부드럽고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다. 다이아몬드와 라피스 라줄리, 락 크리스털 등 눈부시게 빛나는 우아한 소재와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롱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이어링으로 구성된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나뭇잎 자수가 새겨진 앵클 스트랩 웨지힐 샌들 33만원 마이클 마이클코어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