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 오스트레일리아 홀리데이 기프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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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홀리데이 기프트 아이템을 제안한다.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에 리본과 스와로브스키, 스팽글 등으로 장식해 연말의 화려한 느낌을 부각했다. 클래식 부츠는 철저한 내부 관리 시스템을 통해 ‘Grade A’트윈 페이스 십 스킨(한 면은 가족, 한 면은 양털인 이중외피)만을 사용한다. 가죽 부분은 텍스처가 균일하고 흠집이 없는 소재만 고집해 어그만의 따스함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문의 02-3440-4518 계속 읽기

Holiday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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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모던하고 우아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랑방 컬렉션. 이번 시즌, 랑방 컬렉션만의 감성적인 터치를 더한 액세서리 컬렉션으로 글래머러스하고 위트 있는 홀리데이 룩을 즐겨볼 것. 계속 읽기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Trouser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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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에 구속되어 있던 트라우저 수트는 여성의 지위 신장과 함께 발전되어왔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2014 F/W 컬렉션을 통해 구조적인 힘과 부드러운 실루엣, 회색빛으로 물든 트라우저 수트로 모던 테일러링의 정수를 보여준다. 계속 읽기

에디터 이예진

몽블랑 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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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의 남성 향수 엠블럼은 세월히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프레시 우디 아로마틱 향기를 담고 있다. 그레이프 프루츠와 로즈메리의 활기찬 톱 노트로 시작해 카르다몸과 클라리 세이지, 블랙 페퍼의 미들 노트로 이어지다가 파촐리와 암브록산의 진하고 강렬한 베이스노트로 마무리된다. 눈꽃의 육각형 모양을 연상시키는 둥근 모서리로 이루어진 보틀은 자신감 있는 남성을 상징한다. 문의 080-800-8809 계속 읽기

Beyond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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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의 숨겨진 가치를 우아함과 아름다움이라는 자신만의 언어로 승화한 여배우 이영애가 운현궁에서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함께 보낸 따사로운 오후. 계속 읽기

에디터 배미진 | 헤어 조영재 | 메이크업 이지영 | 스타일 디렉터 이선희 | 인터뷰 고성연 | photographed by ahn joo young

2014 Art + Film G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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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인 바버라 크루거(Barbara Kruger)와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감독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LACMA의 네 번째 2014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 디너는 수많은 스타와 아티스트, 그리고 전 세계 미디어가 참석한 화려한 축제였다. 예술적인 감성과 할리우드의 상상력이 만나는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의 특성과 장점을 극대화한 이 행사는 아직 짧은 히스토리에도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예술의 창구로서 주목받고 있다. 계속 읽기

에디터 이예진

스와로브스키 바론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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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에서 연말을 위한 크리스마스 컬렉션, ‘바론(Baron) 이어링’을 선보인다. 나뭇잎 모양을 따라 파베 세팅한 크리스털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블루 톤을 가미한 클리어 크리스털의 은은한 반짝임이 매력적이다. 이어링을 비롯해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를 세트로 매치하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