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김하얀ㅣPhotographed by CHOI MIN YOUNG
발을 감싸는 뛰어난 보온성, 편안한 착용감으로 겨울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앵클부츠. 계속 읽기
1904년, 비행의 순간을 위해 탄생한 산토스 컬렉션. 한 세기를 훌쩍 넘어선 2025년, 산토스 드 까르띠에의 새로운 라인업을 더하며 여전히 그 시대의 정신을 품은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선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