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탄생 40주년 에디션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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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해 슬림한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를 선보인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확인 가능한 인디케이터가 돋보인다. 옐로 골드 버전은 1백 개 한정 출시한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불가리는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해 슬림한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를 선보인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확인 가능한 인디케이터가 돋보인다. 옐로 골드 버전은 1백 개 한정 출시한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까르띠에는 파인 워치메이킹과 하이 주얼리의 결합으로 탄생한 여성용 시계 ‘아주레 펜던트 미스터리 뚜르비옹 워치’를 선보인다. 리드미컬한 곡선 라인이 나비 형태를 이루고 있는 이 시계는 두 날개 부분에 는 사파이어를, 몸통에는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단에 부착된 25.93캐럿의 오벌형 스리랑카산 사파이어는 탈착 가능해 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다이얼 중앙에 더블 미스터리 뚜르비옹이 자리하고 있으며, 투명한 케이스 백을 통해 드러나는 무브먼트 뒷면에도 섬세하게 장식해 시계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완벽한 주얼리의 형태를 구현한다. 계속 읽기
비비안 웨스트우드 맨에서 2013 F/W 컬렉션에 등장한 카무플라주 코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밀리터리 감성이 느껴지는 카무플라주 프린트와 카키 컬러가 믹스된 하이 네크라인 스타일로, 스포티한 점퍼에 코트 밑단이 붙어 있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문의 02-543-1790 계속 읽기
말랑한 고무 밑창과 두꺼운 스트랩, 투박한 형태로 활동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는 스포츠 샌들. 어릴 적 물놀이 갈 때 신었던 기능성 충만한 디자인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가장 모던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계속 읽기
버버리에서 ‘헤리티지 트렌치코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아이템인 버버리의 상징 트렌치코트는 3주간의 공정을 거치며 장인들이 1백 단계가 넘는 수작업을 통해 제작한다. 기존의 아카이브를 새롭게 재해석한 이번 트렌치코트는 슬림, 모던, 클래식 핏 등 3가지 핏과 허니, 스톤,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문의 02-3485-6536 계속 읽기
뷰티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향수와 보디 크림, 건조해지는 모발과 손을 위한 트리트먼트, 빼놓기 쉬운 자외선 차단제 등 급격한 계절의 변화에 맞서는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의 코즈메틱 리스트로 화장대를 업데이트하라. 계속 읽기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선명하고 화사한 네일 컬러를 즐길 때가 왔다. 특히 이번 시즌엔 패션, 뷰티 트렌드 전반적으로 눈에 띄는 강렬하고 산뜻한 옵아트 컬러가 강세. 지난 겨울의 짙고 어두운 네일 컬러는 잠시 넣어두고 오렌지, 레드, 블루, 그린 등 생기 넘치고 쿨한 네일 에나멜을 발라보자. 나스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답게 선명하고 발색력이 좋은 ‘쇼킹 핑크’라는 컬러명의 핫 핑크 네일 에나멜을, 맥은 손을 더욱 하얗고 화사하게 연출해줄 미드 톤의 오렌지 코럴 컬러인 ‘피에스타웨어 네일 락커’를 출시했다. 에스티 로더는 플라워 마켓의 아름다운 부케와 마카롱의 팝 컬러들, 아이들의 장난감에서 볼 수 있는 파스텔컬러에서 모티브를 얻은 로맨틱하고 장난스러운 느낌의 ‘네일 락카 헤비 페탈 컬렉션’으로 손톱을 봄빛으로 물들일 예정. 비비드한 립 컬러가 인기를 끌면서 립 제품에서 영감을 받은 네일 컬러도 있다. 디올은 가장 인기 있는 립글로스 셰이드 4가지에서 영감을 받아 반짝이는 펄이 가득한 네일 컬렉션을, 랑콤 역시 27가지 컬러의 루즈 인 러브 립스틱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 20가지 색상의 싱그럽고 관능적인 네일 컬러를 선보인다. 선명한 컬러의 네일 에나멜을 바를 땐 손톱 길이는 길지 않게 정리해야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라운드 모양으로 다듬으면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스퀘어로 다듬으면 트렌디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계속 읽기
풍경의 아름다움을 넋 놓고 감상할 수 있게 만드는 위대한 사진가 안셀 아담스의 전시회가 한국을 찾아왔다. 그는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생전 자신의 방에 유일하게 걸어놓았다던 작품 ‘시에라 네바다의 겨울 일출’의 사진가이기도 하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는 아담스의 오리지널 프린트 72점을 감상할 수 있는 <딸에게 준 선물 – 안셀 아담스 사진전>이 오는 10월 19일까지 개최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아담스는 원래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소년이었다. 그런데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갔다가 그 웅장함에 반했고, 자신을 매혹시킨 자연의 미를 그대로 담을 수 있는 방법을 찾으러 나섰다. 그는 조수도 없이 대자연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유달리 좋아했고, 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역량도 빼어났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존 자코우스키 디렉터는 아담스의 사진을 가리켜 “이른 아침과 저녁의 황혼, 5월의 따스한 해와 6월의 뜨거운 해가 지닌 미묘한 차이를 포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순간, 그 장소에 있는 듯한 황홀감을 안겨준다”라고 표현했다. 고향의 풍경을 무척이나 사랑했던 아담스는 걸출한 사진작가인 동시에 미국의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가 ‘국가의 천연기념물’이라고 불렀을 정도로 자연을 지키는 데 앞장선 환경보호가이기도 했다. 루스벨트 대통령이 요세미티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자칫 리조트가 될 뻔한 그랜드 캐니언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던 데는 그의 공이 컸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풍경의 아이콘처럼 유명하다고 해서 인물 사진을 찍지 않은 건 아니었다. 이번 전시에서도 그가 존경했던 리얼리즘 사진가 앨프리드 스티클리츠와 그의 아내로 당시 미국 최고 여류 화가였던 조지아 오키프를 함께 담은 작품을 비롯해 그의 흥미로운 인물 사진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