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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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의 가장 대표적인 트렌드 키워드는 바로 컬러(color)다. 마치 과즙이 흘러나올 것만 같이 산뜻하고 생생한 컬러 백은 따뜻한 봄날, 포인트 백으로 들기에 손색이 없다.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식한 디자인의 가방부터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으로 탄생한 기하학적인 패턴의 가방까지 모두 컬러를 입었으니 … 계속 읽기
Perfect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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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앉아 즐겁게 웃고 이야기하며 주고받는 선물이 매년 설레는 기쁨으로 다가오는 건, 선물을 통해 상대방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 때문일 터. 에스티 로더는 이번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세련되고 트렌디한 메이크업 세트와 우아하고 로맨틱한 향수 세트까지, 여심을 뒤흔들 매혹적인 홀리데이 세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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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3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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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만으로 우리 몸이 원하는 모든 영양소를 채우기란 힘든 것이 사실이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에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 보조 식품이 필수다. 최근 몇 년 사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오메가-3는 혈행 개선과 두뇌활동을 도와 현대인들이 걸리기 쉬운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 계속 읽기
New Chin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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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스스로 깨어나고 스스로 서야 비로소 탈출구가 생긴다. 중국 예술은 오래된 신화에서 점점 ‘특수한’ 모습으로 오늘의 세계에 출현하려 하고 있다. 결국 관건은 현재의 사람들이다.” 중국 현대미술계 ‘4대 천왕’으로 꼽히는 장샤오강은 이런 말을 던진 적이 있다. 그의 발언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다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국 현대미술을 다채롭게 조명하는 차원에서 파리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FLV)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 <본토(本土, Bentu)>가 내세우는 정수와 맞닿는 측면이 있는 듯하다. 오는 5월 2일에 막을 내리는 이 전시 큐레이터는 ‘본토’가 민족주의적 개념이 아니라 보편적이고 중대한 정체성을 재발견하는 데 있어 ‘로컬’과 ‘글로벌’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변증법적 설명이라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현실의 중국’을 관찰하고, 그 복잡한 변화를 몸소 겪어내며 자기만의 역량과 스타일을 반영하는 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것이다. 그처럼 생생한 기상이 느껴지는 아티스트들을 가장 많이 발견할 수 있는 도시는 아무래도 베이징이다. <본토>전에 참여한 12명의 작가 중 대다수도 베이징을 근거지로 활약하고 있다. 그중 1970~80년대에 태어난, 현재 중국의 문화 지형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젊은 스타 작가 4명을 그들의 베이징 스튜디오에서 마주했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