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레귤레이터 점핑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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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에서 ‘시리우스 레귤레이터 점핑 아워’를 선보인다. 일반 라인과 아티스트 라인 등 2가지로 출시되며, 아티스트 라인은 바깥쪽 다이얼에 에나멜링을 더해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에나멜과 기요셰의 조합이 매혹적이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LONG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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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은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시계 ‘돌체 비타’의 로즈 골드 & 스틸 소재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달콤한 삶’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로, 로즈 골드와 스틸 소재의 조화와 케이스에 세팅한 다이아몬드의 조우가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문의 02-3149-9532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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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크러쉬 브라이덜 링 신제품 출시 샤넬은 아이코닉한 퀼트 패턴을 바탕으로 탄생한 ‘코코 크러쉬 브라이덜 컬렉션’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플래티넘 소재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밴드 링과 총 0.48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밴드에 1.02캐럿 다이아몬드를 센터에 얹은 솔리테어 링을 새롭게 선보였다. 계속 읽기

현대미술을 둘러싼 ‘국가’ 컬렉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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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유진상(계원예술대학교 교수·전시 기획자)

필자는 오래전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국 현대미술 컬렉션의 필요성과 현재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피력해왔다. 시간이 흘러 우리나라에 미술품이 제대로 구축돼 있지 못하다면 심각한 문화재 기근에 당면할 것이다. 그렇다고 자국의 문화재만 수집해서도 안 된다. 최소한 아시아의 대표적 미술품을 갖춰놓아야 추후에 아시아 차원에서 문화에 대한 비전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계속 읽기

로저비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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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비비에는 바로크 양식의 화려함에서 영감을 받은 2018 F/W 컬렉션의 뉴 테마인 ‘바로코 테마’를 공개했다. 다채로운 컬러와 크기의 코럴 스톤, 그린 카보숑, 크리스털로 이루어진 주얼 브로치 장식을 벨벳과 새틴에 금빛 실로 수놓아 바로크 미술의 화려함과 정교함을 표현했다. 클래식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지닌 바로코 테마는 뮬, 클러치 등 다양한 컬렉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6905-3370 계속 읽기

vol.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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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까르띠에의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위한 광고 비주얼이다. 까르띠에의 눈부신 시그너처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한 다이아몬드는 여성들에게 환상적인 꿈을 선사한다. 메종의 노하우뿐 아니라 까르띠에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와 전설로 기억되는 독특한 취향까지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이 바로 까르띠에의 다이아몬드가 지닌 가치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