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y of Lily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어시스턴트 에디터 박혜미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독특하고 예술적인 슈즈와 핸드백으로 패션계를 사로잡은 피에르 아르디. 브랜드 론칭 15년 만에 프랑스를 대표하는 슈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피에르 아르디의 독보적인 행보는 올해에도 계속된다. 계속 읽기

true radianc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이미 끌레드뽀 보떼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보았다면 무작정 제품의 가짓수가 많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일본 장인 정신의 힘이 화장품에서도 발휘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뉴로 스킨 이론으로 새롭게 리뉴얼한 끌레드뽀 … 계속 읽기

Real Recipe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CNP차앤박이 지난 20년간 시술 후 적용해온 노하우를 담아 피부 재생 크림 ‘CNP 닥터레이 Dr.R2 리얼 마데카소사이드 크림’을 선보인다. 마데카소사이드를 비롯한 네 가지 센텔라 추출물이 피부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리얼 마데카소사이드 크림의 비밀스러운 재생 레시피. 계속 읽기

Memorable Story

갤러리

에디터 이예진

주얼리로 전하는 아름다운 추억과 순간은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의 ‘마더스 컬렉션’은 파스텔 핑크 에나멜로 표현한 장미와 하트 모티브 참에 소중한 메시지를 담아 더욱 가치 있는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고디바 젬 초콜릿 트뤼프

갤러리

고디바는 기존의 젬 초콜릿 트뤼프를 새로운 맛과 다양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재출시한다.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가 특징인 젬 초콜릿 트뤼프는 컬러풀한 포장지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초콜릿이 손에 묻을 걱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존에 선보인 밀크와 다크에 이어 화이트, 마차, 헤이즐넛을 추가해 총 5가지 맛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소통의 미술관, 그들이 공감을 이끄는 방법_MOCA Taipei

갤러리

글 고성연(타이베이 현지 취재)

16세기 초 포르투갈 항해자들이 부른 것을 계기로 ‘포모사(Formosa,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라는 별칭을 지닌 대만. 역사 궤적을 볼 때 우리와 여러모로 닮았지만, 사회·문화적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다양성을 품은 이 나라를 찾은 한국 방문객 수가 지난 2년 연속 1백만 명을 넘었다. 이 같은 관심의 중심에는 언뜻 수수해 보이는 도시 풍경 속에 자리한 풍성한 다채로움이 인상적인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가 있다. 당대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는 현대미술의 플랫폼인 타이베이 현대미술관(MOCA Taipei)은 은근한 매력이 넘쳐나는 이 도시에 간다면 꼭 들러볼 만한 작은 ‘소통’과 ‘채움’의 공간이다. 흔히 난해하다고 여겨지는 현대미술을 ‘즐길 만한’ 것으로 소통해온 이 미술관의 비결은 무엇일까? 계속 읽기

젠하이저의 명품 헤드폰 HE 1, 오디오 세계의 또 다른 혁명일까?

갤러리

에디터 고성연

오디오 도락(道樂)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헤드폰의 진화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런 맥락에서 오디오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주목할 만한 ‘물건’이 있다. 70년 넘는 전통을 지닌 명품 헤드폰 브랜드로 유명한 독일 젠하이저에서 지난해 말 선보인 하이엔드 헤드폰 시스템 ‘HE 1’이다. 수작업으로 연간 2백50대만 제작한다는 이 시스템은 한화 7천만원대(5만유로)에 이르는 가격도 놀랍지만, 1991년 3백 대 한정 판매한 진공관 앰프 결합형 헤드폰으로 ‘명기’라는 평가를 받은 ‘오르페우스 HE 90(Orpheus HE 90)’의 후계자를 표방했기에 더 관심을 끈다. 자극이 적고 통기성이 우수한 천연 가죽으로 만든 이어패드, 완벽에 가까운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한 최적의 두께(2.4㎛)를 갖춘 백금 기화 진동막, 디지털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하는 첨단 DAC 칩을 장착하고 프리앰프부에 진공관 중 최상위 제품을 8개 탑재했으며 세계적인 거장 미켈란젤로가 사용했다는 이탈리아 카라라 지역의 최고급 대리석을 받침대 소재로 쓰는 등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라는 명칭에 걸맞은 사양을 갖췄다. 또 이제까지 헤드폰 기기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8Hz~100kHz의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은 인간의 가청 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박쥐와 코끼리의 청력을 합쳐야 인식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이처럼 화려한 스펙이 무색하지 않게 실제로도 소리의 표현력이 마치 하이엔드 스피커로 듣는 것처럼 빼어나다. 톤 마이스터의 최진 감독은 “고음이 아주 편안하고 저음은 풍부하고 생생하게 들리면서도 인위적으로 과장된 측면이 없다”면서 “이전까지의 헤드폰에서는 들리지 않았던 소리라 더 바랄 게 없다”라고 말했다. ‘헤드폰 시스템의 끝판왕’을 자처하는 ‘HE 1’에 담긴 노하우가 향후 젠하이저의 제품 라인업에 어떤 식으로 반영될지 기대를 품게 만든다.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