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eason, New Brand

갤러리

에디터 이예진

올해 초부터 시작된 신규 패션 브랜드의 국내 론칭 소식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하반기를 책임질 뉴 페이스가 한국 상륙 작전을 마쳤다. 먼저 그동안 10 꼬르소 꼬모나 코브누아 등을 중심으로 얼굴을 내밀던 ‘델보(Delvaux)’가 현대백화점 본점에 정식 론칭한다. 1백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럭셔리 가죽 하우스라는 위엄을 증명하듯 군더더기 없는 묵직한 형태와 견고한 가죽으로 클래식 백을 선호하는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토즈 그룹에서 탄생한 ‘페이(Fay)’는 클래식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분더샵을 통해 처음 아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디자인의 원천이 되는 1970년대 미국 소방관들의 포 버튼 코트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재킷과 니트 웨어가 대표적이며, 체크, 아가일, 스트라이프 등 가장 클래식한 패턴이 중심이 된다. 편집 매장 지스트릿 494(G.street 494)를 통해 선보였던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에르노(Herno)’는 갤러리아 명품관에 단독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알렸다. 최고의 보온성을 자랑하면서도 얇은 캐시미어 카디건을 걸친 듯 가벼운 착용감, 슬림한 실루엣의 패딩으로 국내 프리미엄 다운 마켓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또 지난 7월부터 라이프스타일 편집 매장 센트럴 포스트에서는 세계적인 모델 리야 케베데가 론칭한 브랜드 ‘렘렘(Lemlem)’을 선보였다. 혁신적인 소재의 트렌치코트가 대표적인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Allegri)’도 현대백화점 본점에 안착하며 감각적인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속 읽기

Crafted Modernity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2017 A/W 컬렉션. 이 모든 요소에는 브랜드의 아티스틱 디렉터 알레산드로 사르토리의 메시지와 감수성이 녹아 있다. 지난 2016년 2월 그가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의 모든 브랜드를 아우르는 아트 디렉터로 임명된 이후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컬렉션에는 창의성과 열정, 현대적인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속 읽기

Wish you luck

갤러리

에디터 이혜미

네 잎 클로버를 표현한 매직 알함브라 네크리스 6백7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행운의 부적’을 의미하는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가격 미정 까르띠에. 양쪽 끝의 링을 터치해 긍정의 에너지를 얻는 포제션 오픈 뱅글 1천4백만원대 피아제. 번영을 상징하는 꿀벌의 벌집을 형상화한 비마이러브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쇼메. 성공을 상징하는 석세스 뱅글 1천3백만원대 프레드. 매직 알함브라 비트윈 더 핑거 링 8백30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뜻하는 티파니 키 컬렉션 네크리스 가격 미정 티파니. 행운의 별 모티브를 응용한 로즈드방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디올 파인 주얼리. ‘행복’을 의미하는 세 잎 클로버를 형상화한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다이아몬드 오픈 링 6백만원대 티파니. 핑크·화이트 골드 석세스 링 8백90만원대 프레드. 계속 읽기

슬로웨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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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웨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슬로웨어 스토어를 오픈했다. 란스미어를 통해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탈리아 스마트 캐주얼 브랜드 슬로웨어는 새로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토어를 통해 현대적이면서도 타임리스한 패션 아이템을 출시하며 남성 고객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팬츠, 니트, 셔츠, 재킷으로 구성된 슬로웨어 상품을 만날 수 있으며,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1백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고급 팬츠 체인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문의 02-3479-1800 계속 읽기

Reset Your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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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지금 당신의 피부가 원하는 것은 아기 피부처럼 이상적인 상태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피부가 가장 건강하게, 스스로 빛나던 그때처럼. 고갈된 에너지와 수분, 광채를 가득 채워줄 충전지이자 피부를 위한 첫 번째 알람이 되어줄 ‘크레마 네라 아쿠아 판텔레리아’라면 피부를 과거로 되돌리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