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d Me T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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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지나가는 저 여자가 멘 가방은 어디 거지?” 누구나 알 만한 로고도 없고, 본 적도 별로 없지만 분명 세련된 느낌을 주는 백. 흔하지 않아서 더 관심이 간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핸드백 컬렉션의 트리오, 파울라 카데마토리, 마크 크로스, 메종 모로우가 그 얼굴들이다. 계속 읽기
“내 앞에 지나가는 저 여자가 멘 가방은 어디 거지?” 누구나 알 만한 로고도 없고, 본 적도 별로 없지만 분명 세련된 느낌을 주는 백. 흔하지 않아서 더 관심이 간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핸드백 컬렉션의 트리오, 파울라 카데마토리, 마크 크로스, 메종 모로우가 그 얼굴들이다. 계속 읽기
우리가 그토록 바라온 ‘꿀잠’으로 인도해줄 비결은, 눕는 순간 온몸을 파고드는 천상의 편안함을 선사해줄 침대, 1870년부터 한 세기 반 동안 침대 역사를 만들어온 시몬스(SIMMONS)의 마스터피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에 있다. 계속 읽기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아날로그 사진 촬영 과정과 제작 과정을 꾸준히 탐구해온 작가 앤 콜리어(1970~). 그녀의 초상 작업은 수많은 미디어를 ‘응시’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계속 읽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산타 마리아 노벨라와 바이레도, 비디비치 그리고 뷰티 셀렉트 숍 라페르바를 소개하며, 패션뿐 아니라 뷰티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SI BEAUTY’에서 뽑은, 까다로운 뷰티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열 가지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공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