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App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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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최고를 의미하는 골드. 똑같은 디자인이라도 선명한 골드의 오라를 품으면 그 가치는 전혀 달라진다.
골드 케이스, 그리고 골드 브레이슬릿으로 완성한 강렬한 남성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랄프 로렌 컬렉션 노티컬 스트라이프 리키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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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 컬렉션에서 여름 시즌을 위해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의 ‘노티컬 스트라이프 리키 토트’ 백을 출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인 ‘리키 토트’는 캔버스 소재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리키 록 장식을 특징으로 하며, 국내외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선택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랄프 로렌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백화점 랄프 로렌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5-8200 계속 읽기

The Mastery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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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2018년 시계 트렌드는 복각 워치, 스포티즘, 그리고 컴플리케이션 워치, 이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브레게 역시 올해 바젤월드에서 이런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_브레게 CEO 티에리 에스링거
브레게의 유구한 마린 전통을 더욱 젊고 스포티하게 재해석한 ‘뉴 마린’ 워치부터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컬렉션의 신제품까지, 올해 바젤월드에서 첫선을 보인 브레게의 핵심 시계들이 이 페이지에 펼쳐진다. 계속 읽기

Back to Ba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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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밀라노 현지 취재)

세상이 어수선해서 그런지 단단한 ‘기본’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 보이는 요즘이다. 리빙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4월 밀라노에서 열린 지상 최대 디자인 행사 ‘iSaloni 2014’에서도 소재와 인체 공학적 구조부터 경첩 하나까지, 디자인의 근간을 이루는 세밀한 요소들을 소홀히 하지 않는, 기본에 충실한 가구와 소품이 빛났다. 그렇다고 미학적 오라가 뒤지지도 않는다. 톡톡 튀는 새롭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비움의 미학’을 바탕으로 한 견고한 내실에서 나오는 창조물의 오라는 지속성도, 중독성도 훨씬 더 강하다는 진리가 새삼 뇌리를 사로잡는다. 계속 읽기

An eternal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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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시계업계에서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몽블랑. 장인 정신과 개척 정신, 감각적인 비전을 담은 몽블랑의 워치 컬렉션이 세계인들을 사로잡고 있다. 계속 읽기

Classic Retu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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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바젤월드에서 가장 두드러진 트렌드 중 하나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전설적인 워치의 회귀, 바로 복각 워치의 등장이다. 브랜드 최초의 빈티지 워치를 오마주한 모델부터 탄생 기념일을 자축하는 기념비적인 스페셜 에디션까지, 관록이 묻어나는 빈티지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누벨바그 기하학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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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아주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주얼리 컬렉션. 이 과감한 디자인 역시 까르띠에의 파리 누벨바그 커렉션 중 하나입니다. 자유분방하고 쾌할한, 유쾌함 속에서도 신비의 베일을 벗지 않는 파리지엔에게 영감을 얻어 특정하지 않은 단지, 파리지엔에게 헌정한 누벨바그 컬렉션은 뛰어난 상상력 속에 탄생한만큼 예상치 못한 사진 속의 주얼리를 만나보게 합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