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레이디 웹 핸드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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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가 2015 S/S 컬렉션으로 ‘레이디 웹 핸드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1970년대 패션 아이콘인 알리 맥그로의 스타일에 영감을 받은 이 백은 1970년대 무드를 재해석해 빈티지함이 묻어난다. 그린과 레드 컬러의 웹 스트랩과 드라이 스톤으로 엠보싱 처리한 로고 장식 디테일이 특징적이며 말의 재갈을 모티브로 한 앤티크 골드 홀스빗 장식이 돋보인다. GG 캔버스, 송아지가죽과 스웨이드 소재, 파이톤과 크로커다일을 포함한 프레셔스 스킨 버전으로 출시했다. 계속 읽기

클라란스 화이트 플러스 트리-인텐시브 브라이트닝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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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는 아시아 여성들의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화이트 플러스 트리-인텐시브 브라이트닝 세럼’을 출시한다.화이트닝 라인이 처음 론칭된 이후 여덟 번째로 선보이는 화이트닝 세럼으로, 피부 색소침착 전문가인 ‘퀴리 연구소’와 협업해 탄생시킨 것. 피부 색소침착의 원인인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효능을 지닌 아세로라 열매와 씨앗 추출물을 함유해 맑고 투명한 광채가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계속 읽기

[ART+CULTURE ′19 SUMMER SPECIAL] Masterly Tales_Saint-Rémy de Prov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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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아비뇽에서 차로 30분 정도 남쪽으로 내려가면 프로방스에서 요즘 꽤 주가가 높아지고 있는 작은 도시, 아니 ‘마을’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법한 아담한 매력을 품은 생레미 드 프로방스(Saint-Re´my de Provence)가 나온다. 올리브 향이 공기에 배어 있다고 느낄 정도로 올리브나무가 풍성하게 뒤덮고 있는 이 사랑스러운 소도시는 당대의 예언가로 이름을 떨쳤던 노스트라다무스의 고향으로 프랑스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만, 전 지구적인 유명세는 프로방스의 ‘반 고흐 루트’에 포함된 덕분에 얻은 것이다. 고흐의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인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을 비롯해 1백50점이 넘는 작품이 탄생한 무대이기 때문이다. 1889년 5월, 아를에 머물던 고흐는 귀를 자르는 사건 뒤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해 북동쪽으로 24km 떨어진 생레미의 생폴 드 모솔(Saint-Paul de Mausole) 수도원의 정신병동에 입원해 1년간 창작을 이어갔다. 이제는 관광 명소가 된 이 요양원을 찾아, 그리고 더불어 생레미의 풍광을 감상하러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몰려든다. 계속 읽기

Fashion and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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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소영,의 저자 사진 청담아트센터, 서울대학교미술관MoA,아트링크

패션’이 미술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패션 하우스의 제품들이 미술가들에게 본격적으로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것이다. 미술가들 역시 패션의 매력에 사로잡힌 것일까?
이제는 미술가뿐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가 미술관에 작품을 전시하는 것도 흔한 일이 되었다.
패션 하우스와 미술 작품의 만남은 왜 필수 불가결한 트렌드가 되었는가? 계속 읽기

세련되면서도 앙증맞은 리빙 소품 브랜드,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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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일상에 윤기를 더할 수 있는 산뜻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내세운 리빙 브랜드 ‘페리고(Perigot)’가 한국에 공식 입성한다. 과하지 않은 바탕에 ‘파격’을 한 줌 정도만 살짝 얹은 듯한 프랑스 특유의 ‘귀여운 감성’이 느껴지는 생활용품 브랜드다. 언뜻 보기엔 작은 곰 인형인데, 이를 펼치면 에코 백으로 쓸 수 있는 ‘테디 베어 백(Bear Bag Shopper)’ 시리즈부터 타조 털로 된 먼지떨이, 세련된 문양과 편안한 소재가 돋보이는 행주, 에이프런 등 주방용품, 쓰레기를 담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지만 철물점을 전신으로 한 기업과의 합작품이라 기능도 빼어난 ‘럭셔리 휴지통’ 등 아기자기한 디자인 소품이 소비 욕구를 자극한다. “모든 것들은 그 자리에 맞게 세련되고 새롭게 존재해야 한다”는 모토를 내세울 자격이 있다고 느껴지는 페리고의 소품들은 ‘오브제’에 가까운 대접을 받는 휴지통을 제외하면 가격이 아주 비싸지도 않다. 창업자인 프레드릭 페리고의 성을 딴 이 브랜드는 9월 초 서울 한남동 아티초크 갤러리에서 전시회 형식으로 첫선을 보인 뒤, 10월부터 신세계백화점의 생활용품 기획전인 <메종 드 신세계>를 통해 4회에 걸친 ‘팝업 스토어’ 방식(본점, 강남점, 경기점, 센텀점)으로 전격 소개될 예정이다. 또 현대카드 프리비아 숍(www.priviashopping.com)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미 은근한 입소문을 타온 페리고의 테디 베어 백을 비롯해 그동안 정식 판로를 통해 만나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라인업을 접할 수 있다. 문의 02-784-55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