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트레디션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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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는 빈티지한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성을 입힌 남성 시계 ‘티쏘 트레디션 오토매틱’을 제안한다.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기존 티쏘 트레디션 모델의 오토매틱 버전으로, 티쏘의 뛰어난 제품 기술력과 클래식한 디테일, 기요셰 장식, 부드러운 곡선의 케이스 등 디자인적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3467-8795 계속 읽기

리차드 밀 뚜르비용 RM 63-02 월드 타이머 오토매틱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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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RM 63-02 월드 타이머 오토매틱 워치’를 선보인다. 브랜드에서 자체 제작한 신형 오토매틱 무브먼트에 RM 58-01의 편리한 월드 타이머 기능을 갖춘 모델로, 새틴 브러싱과 폴리싱 처리한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든 회전 베젤을 장착했다. 문의 02-2230-1286 계속 읽기

몽블랑 그레이트 캐릭터 앤디 워홀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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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팝아트의 아이콘인 앤디 워홀을 기리는 ‘그레이트 캐릭터 앤디 워홀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만년필과 수성펜, 볼펜으로 구성된 이 에디션은 펜의 보디에 스테인리스 스틸로 그의 대표작인 캠벨 수프 통조림 시리즈를 새겼으며, 캡 윗부분에는 그의 명언 중 하나인 ‘Art is what you can get away with’라는 문장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문의 02-2118-6053 계속 읽기

Tru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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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상하이 현지 취재)

미도 그룹을 이끄는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최고의 기술을 담은 시계를 선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도의 핵심은 바로 ‘디자인’에 있다고 말한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기술력에 매력적인 디자인을 더해 미도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 ‘미도X빅밴 워치 디자인 콘테스트’에 다녀왔다. 계속 읽기

Embrace 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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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12월, 파티와 크리스마스 시즌이 찾아왔다. 올 연말 연인의 마음을 향기롭고 따뜻하게 보듬어줄 커플 향수로 변치 않는 사랑을 다시금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 부드러운 향의 선율과 함께 몽블랑의 변치 않는 가치까지 함께 전해줄 ‘엠블럼’과 ‘레이디 엠블럼’ 컬렉션. 계속 읽기

Gift Guide – For Him The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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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유행을 타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실용성, 합리적인 가격, 남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센스까지 두루 갖춘 아이템이야말로 선물하기 좋은 일순위 리스트다.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킬 남성 선물 아이템. 계속 읽기

리차드 밀 라파엘 나달 RM27-02 뚜르비용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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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제6회 온리 워치 경매(Only Watch Action)를 위해 ‘라파엘 나달 RM27-02 뚜르비용 프로토타입’을 기증한다. 경주용 차량에서 영감을 얻은 베이스 플레이트 형태 유니보디를 갖춰 강도와 충격에 강하다. 또 NTPT 카본과 TPTⓡ쿼츠 소재가 결합하는 과정을 통해 생긴 각기 다른 무늬의 케이스로 시계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온리 워치 경매는 11월 7일 제네바에서 열리며, 라파엘 나달의 사인 유니폼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계속 읽기

타임 옴므 소프트 터치드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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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옴므는 견고한 레더를 소재로 제작한 ‘소프트 터치드 백팩’을 제안한다. 톤 다운된 블랙 컬러의 이탈리아 수입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며, 무게 또한 가볍다. 큼직한 아웃 포켓의 수납 디테일로 실용적인 면을 강조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11월부터 타임 옴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Gentl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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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아직까지도 피부에 스킨조차 바르지 않는다면 반성할 것.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남자들 역시 꾸준한 안티에이징 케어에 집중해야 한다. 남들보다 더 어리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맨즈 코즈메틱. 계속 읽기

Man in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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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카리스마 넘치지만 섹시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현대 남성들이 반길 만한 향수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름하여 ‘페라리 맨 인 레드’. 열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페라리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한 이 향수는 슈퍼카 ‘라 페라리’를 연상시키는 보틀로 강인한 남성의 향기를 전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