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New Ic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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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윤자경 | 어시스턴트 신정임,김보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셀린느에서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이자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트리옹프 백의 뒤를 이을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Feel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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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 ’23-24 Winter SPECIAL] 하루키의 텍스트가 기억될, 미래의 기념관이자 현재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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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혜연
고희(古稀)를 훌쩍 넘긴 무라카미 하루키(1949년생)의 신작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街とその不確かな壁)>이 지난해 일본에서 단숨에 상반기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계속 읽기
Revive the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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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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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윤자경 | 어시스턴트 신정임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튼튼한 내구성과 스타일리시함까지 겸비했다. 스마트 여행자를 위한 러기지 컬렉션.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