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mere—The Origin of a Secret

갤러리

글 고성연(상하이 현지 취재) | 사진 제공 로로피아나 | 사진 Giulio Di Sturco

시련은 아무에게나 꽃이 되지 않는다고 했던가. 때때로 궁극의 아름다움을 품은 자연의 선물은 가장 까다로운 환경을 극복해내야만 얻을 수 있다. 계속 읽기

리차드밀

갤러리

사파이어 블록을 조각해 용의 몸통을 만들었으며, 머리와 발은 레드 골드로 제작했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사파이어 기계 가공 공정 기술은 물론, 섬세하고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술을 이용해 만든 최첨단 기술의 종합체다. 오직 55피스만 생산하며 아시아에서만 론칭할 계획. 계속 읽기

구찌

갤러리

 

구찌의 ‘트위스트 토르숑 더블 G’ 백은 하우스의 1970년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골드 컬러의 트위스트 토르숑 더블 G 버클이 멋스럽다.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줄여 스카프를 위빙하면 톱 핸들로도 들 수 있다. 미디엄 스웨이드 버전의 레드, 미디엄 레더 버전의 레드와 그레이, 그리고 스몰 레더 버전의 블랙, 레드, 그레이 컬러로 다양하게 출시된다. 계속 읽기

Everyday Special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해외 각국에서 직접 엄선한 다이아몬드에 국내 장인들의 숙련된 솜씨를 더해 완성한 엠디루사의 주얼리. 중요한 날에만 착용하는 부담스러운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아닌, 좀 더 실용적이고 세련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제안한다. 계속 읽기

불가리

갤러리

영화예술과의 연결 고리를 강조하며 베를린 국제영화제, 칸 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에 걸쳐 영화 제작을 후원해온 불가리가 영화계에서 영감을 얻은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젬스톤 커팅과 대담한 컬러 조화가 돋보이는 이 컬렉션은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