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Stones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파리 현지 취재)

부쉐론은 1백50년 이상의 세월 동안 황홀하게 빛나는 보석의 세계를 창조하고 전 세계에 그 마법과 같은 이름을 각인시켰다. 프레데릭 부쉐론이 1858년 창립한 부쉐론 하우스는 앤티크 비엔날레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유서 깊은 주얼리 브랜드다. 정통성 있는 손목 시계를 선보일 뿐 아니라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보석에 접목한 창의적인 예술가인 부쉐론 하우스. 올해 앤티크 비엔날레를 위해 준비한 드라마틱한 하이 주얼리를 방돔에 위치한 부쉐론 공방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다. 계속 읽기

Dear my lov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설렘과 가벼운 긴장, 떨리는 손끝을 타고, 서로에게 사랑의 상징이 전해진다.영원을 의미하는 다이아몬드와 사랑의 서약을 상징하는 커플 링, 믿음과 신뢰를 느낄 수 있는 웨딩 워치까지. fancy Solitaire (왼쪽부터) 플래티넘이 다이아몬드를 휘감고 있는 다이아몬드 링 7백60만원대 타사키. 원형 테두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01캐럿 … 계속 읽기

론진 콘퀘스트 클래식 문페이즈

갤러리

론진은 콘퀘스트 클래식 컬렉션 라인으로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모델 ‘콘퀘스트 클래식 문페이즈’를 출시한다. 슈퍼 루미노바가 코팅된 9개의 인덱스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의 대비에서 론진만의 우아함이 돋보인다. 요일과 달이 표시되는 특별한 기능과 함께 50m 방수가 가능하며, 브라운과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선보인다. 계속 읽기

Chantilly Arts & Eleganc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샹티 현지 취재)

샴페인과 함께하는 풀밭 위의 점심, 우아한 능선에 펼쳐진 잔디 위의 클래식한 빈티지 카, 아름다운 모자 아래 이어지는 여인들의 산뜻한 웃음. 세계적인 워치 브랜드 리차드 밀이 후원한 아트 앤드 엘레강스 이벤트가 열린 프랑스 샹티에서 에서 보낸 우아한 나날. 계속 읽기

까르띠에 탱크 루이 까르띠에 스켈레톤 사파이어 워치

갤러리

까르띠에는 ‘탱크 루이 까르띠에 스켈레톤 사파이어 워치’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마치 무중력 상태에 떠 있는 듯한 이 시계는 까르띠에의 위대한 유산을 계승한 예술 작품이며,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스켈레톤 워치의 투명함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다. 무브먼트의 메인 플레이트는 투명한 소재로 제작했으며, 일부분에는 사파이어를 적용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샤넬 화인 주얼리 까멜리아 갈베 컬렉션

갤러리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꽃, 까멜리아. 샤넬 화인 주얼리에서는 이번 시즌 까멜리아를 재해석한 ‘까멜리아 갈베 컬렉션(Camélia Galbé)’을 소개한다. 심플하면서도 그 자체로 완벽한 형상을 보여주는 까멜리아는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는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지닌 샤넬 화인 주얼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새로운 까멜리아는 세라믹 소재를 중심으로 우아하고 볼륨감있는 형태를 강조한다. 까멜리아 잎사귀를 하나하나 둥글려 입체적으로 완성한 갈베 컬렉션은 반지와 네크리스, 이어링 브레이슬릿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