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eam of Tweed
갤러리

에디터 윤자경
형형색색의 실로 직조한 트위드가 만들어내는 신세계. 지난 7월, 서울에서 샤넬의 하이 주얼리 이벤트, 트위드 드 샤넬(Tweed de Chanel)이 펼쳐졌다. 계속 읽기
형형색색의 실로 직조한 트위드가 만들어내는 신세계. 지난 7월, 서울에서 샤넬의 하이 주얼리 이벤트, 트위드 드 샤넬(Tweed de Chanel)이 펼쳐졌다. 계속 읽기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투명함과 워치메이킹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완성한 스켈레톤의 매력.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