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ate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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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품격이 필요한 순간에 더욱 빛을 발하는 주얼리 워치는 작고 세심한 디자인일수록 더욱 가치 있게 느껴진다. 섬세하고 정교하게 완성한 아주 작은 사이즈의 여성용 주얼리 워치.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프리미에르 세라믹 1987년 샤넬 최초의 워치로 선보인 프리미에르 라인. 샤넬 No.5 향수병 뚜껑과 방돔광장을 … 계속 읽기

couture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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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21세기 마지막 판타지라 불리는 왕실 결혼식이 연달아 열리며 결혼식에 등장한 주얼리를 비롯한 최고의 하이 주얼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다.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 디자인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노외(Noeud) 마치 매듭을 맨 것처럼 … 계속 읽기

a divine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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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사랑을 전하는 가장 로맨틱한 방법, 다이아몬드 링. 순백의 아름다운 신부를 연상케 하는 다이아몬드 링은 모든 여성의 로망이나 다름없다. 고결한 빛을 발하는 무결점의 웨딩 링 컬렉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다이아몬드 링 절대적인 아름다움과 영원을 상징하는 다이아몬드. 그 때문에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웨딩에서 대부분 … 계속 읽기

golden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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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순수함과 불변의 가치를 상징하는 골드. 폴리싱과 세공에 따라 섬세하게 혹은 대범하게 바뀌는 골드 주얼리의 무한한 매력. (오른쪽 위부터 아래로) 불가리 비. 제로원 미니 컬렉션 이어링 더블 불가리 로고와 원형, 참 장식이 어우러진 볼드한 이어링. 후프 형태의 이어링에 비. 제로원 장식을 담은 드롭형 … 계속 읽기

time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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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시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그 발전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새로운 소재 개발과 더욱 완벽해진 오토매틱 무브먼트, 눈에 띄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마감하는 최고의 하이엔드 시계까지 눈부신 변화로 가득 찬 새로운 시계의 발전은 결코 쉬는 법이 없다.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까르띠에 델리스 … 계속 읽기

superior chron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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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깊은 심연을 끝도 없이 헤엄치고, 요트를 타고 빠른 물살을 거침없이 가르며 달리기 원하는 남자들의 로망이자 모든 스포츠의 꿈, 크로노그래프 워치. (오른쪽 아래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불가리 디아고노 프로페셔널 스쿠바 300m 방수, 야광 처리 인덱스, 부드럽게 휘어 시인성이 높고 반사를 방지하는 특수 … 계속 읽기

new color of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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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 바젤월드(스위스 시계 박람회)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샤넬의 J12 크로매틱(J12 Chromatic)이 국내에 6월 1일 론칭했다. 샤넬의 J12는 2000년 블랙 컬러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2003년에 화이트, 그리고 2011년에 새로운 컬러인 실버 그레이의 J12 크로매틱이 탄생한 것. J12 크로매틱은 기존의 하이테크 세라믹에서 새로운 소재인 … 계속 읽기

highly maje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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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해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고귀한 아름다움의 절정을 선보이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브랜드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볼수록 그 완성도와 가치에 놀라게 된다. 마음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짧지만 강렬한 하이 주얼리와의 조우. 샤넬 화인 주얼리 루반(Ruban) 컬렉션 “만일 내가 다이아몬드를 … 계속 읽기

gorgeous ac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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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화려하고 극적인 디자인부터 미니멀하고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까지. 대담한 아름다움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볼드 링 컬렉션. (포크에 꽂힌 제품부터 시계 방향으로) 티파니 아틀라스 링 로마숫 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티파니를 대표하는 컬렉션. 오픈 워크 기법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6백만원대.   까르띠에 팬더 아주레 링 … 계속 읽기

haute automa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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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중력의 힘과 태엽의 맞물림만으로 작동하는 오토매틱 워치는 ‘작은 우주’라 불릴 정도로 복잡하고 정교한 메커니즘으로 완성된다. 단 1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대를 물려도 손색이 없을 진짜 시계를 원하는 여성을 위한 오토매틱 워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불가리 뉴 불가리·불가리 워치 머더오브펄을 사용한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인덱스가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