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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sing and shine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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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의 2012년 봄 시즌 새로운 테마는 ‘Swing, Sing and Shine’ 이다. 1960년대의 상징인 꽃과 파스텔컬러의 밝은 풍선, 꽃 장식이 돋보이는, 친구들과 참석한 화려하고 경쾌한 졸업 무도회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학창 시절의 향수와 발랄하기 그지없는 소녀 시절에 대한 그리움에 젖게 …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의 2012년 봄 시즌 새로운 테마는 ‘Swing, Sing and Shine’ 이다. 1960년대의 상징인 꽃과 파스텔컬러의 밝은 풍선, 꽃 장식이 돋보이는, 친구들과 참석한 화려하고 경쾌한 졸업 무도회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학창 시절의 향수와 발랄하기 그지없는 소녀 시절에 대한 그리움에 젖게 … 계속 읽기
훌훌 접어 올린 셔츠나 재단이 잘된 트렌치코트, 반듯한 재킷 소매 아래로 슬쩍 보이면 더욱 근사하다. 계속 읽기
라도는 모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 기능을 추가한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워치를 소개한다. 킬로미터나 마일 등의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 시간이나 거리에 따라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는 일체형 세라믹 모노블록 케이스 베젤에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 처리해, 어두운 곳에서도 속도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2639-1964 계속 읽기
하이엔드 주얼리의 역사와 세공 노하우, 아름다운 비밀을 알 수 있는 특별한 교육과정이 오픈했다. 바로 반클리프 아펠에서 후원하는 레콜 주얼리 스쿨. 파리에 본교를 둔 이 주얼리 학교가 국제적인 도시인 홍콩에서 벌써 세 번째 교육과정을 열었다. 이 독보적인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스타일 조선일보>가 홍콩을 찾았다. 계속 읽기
불가리는 2016년 신제품 워치와 함께 컴플리케이션, 하이 주얼리 워치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계 페어인 바젤월드에서 소개한 하이엔드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전시했으며, 블랙 컬러를 사용해 모던하고 강인하게 재탄생한 ‘옥토 울트라네로 피니씨모 뚜르비용’, 극락조와 식물을 컬러풀하고 정교하게 표현한 다이얼이 인상적인 여성 컴플리케이션 워치 ‘루체아 일 지아르디노 파라디소’도 만나볼 수 있었다. 또 워치 컬렉션과 함께 아이웨어, 핸드백, 실크 스카프 등 우아한 매력의 2016 F/W 액세서리 컬렉션을 함께 소개하며 불가리만의 장인 정신과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오메가의 클래식한 라인, ‘컨스텔레이션 플루마’가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다. 라틴어로 ‘깃털’이라는 의미를 담은 플루마는 머더오브펄 다이얼에 인그레이빙한 부드러운 곡선 패턴이 특징이다. 플루마에는 오메가 독점 기술의 코-액시얼 칼리버 8520을 탑재했으며, 100m 방수 기능을 갖추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