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기사 내용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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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조선일보> 5월호 바젤월드 기사 ‘Novelty in Baselworld 2014? 내용 중 멀티컬러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1백10캐럿에 달하는 희귀한 다이아몬드로 만든 그라프 할루시네이션 워치의 제품 가격을 5천5백만 달러(한화 5백70억원) 상당으로 정정합니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스와치 월드 인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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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월드 인 컬러 스와치에서 무지개색에서 영감을 얻은 ‘월드 인 컬러’ 워치를 출시한다. 시계 부품이 보이는 래커드 기법을 적용했으며 인덱스, 버클과 루프, 시계 부품과 시곗바늘까지 각각 다른 컬러로 구성해 팝아트적인 느낌을 살렸다. 20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외 전국 매장, 현대 H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46-9401 계속 읽기

extra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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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신화에 나오는 페가수스, 장인 정신과 유구한 역사를 상징하는 실타래,  볼륨감 넘치는 리본까지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직접적이고 화려하게 표현한 볼드 링 컬렉션. (첫 번째 립스틱 왼쪽부터) 피아제 뉴 포제션 유앤미 ‘링 안의 링’을 콘셉트로 한 2011년 신제품. 화이트 골드 링과 … 계속 읽기

The Dynamic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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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샹티이 현지 취재)

1834년, 프랑스에서 경마라는 스포츠가 처음 소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문을 연 유서 깊은 샹티이 경마장. 파리 북쪽에 자리 잡은 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경마장에는 매년 6월 박진감 넘치면서도 우아한 향연이 펼쳐진다. 1백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시계 명가 론진(Longines)이 후원하는 승마 경주인 ‘프리 드 디안 론진(Prix de Diane Longines)’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 매혹적인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 계속 읽기

Grand Prestig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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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바젤월드에서 브레게는 시계 마니아들을 가슴 뛰게 하는 브랜드다. 브레게의 CEO인 마크 A. 하이예크(Marc A. Hayek)는 올해 브레게의 고유한 유산에 다시금 집중해 여행과 발견을 키워드로 한,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였다. 계속 읽기

catch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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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하이엔드 워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대변하듯, 새로운 워치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오직 퀄리티와 전통으로 이야기하는, 아직은 낯설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5개의 워치 브랜드 스토리. (위부터 아래로) 제니스 1865년 워치 메이커 조르주 파브르-자코(Georges Favre-Jacot)가 무브먼트 회사로 시작한 브랜드다. 제니스의 무브먼트는 설립한 지 1백45년이 지난 …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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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네오 트위드 브랜드를 상징하는 트위드를 모노 톤의 그래픽 형태로 표현한 다이얼이 매력적이다. 케이스, 베젤, 크라운에는 스틸 소재를 사용했고 유광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미디엄, 라지 2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전 세계 1천 피스 한정 출시한다. 문의 080-200-2700

Absolute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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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파격적인 시도와 거침없는 행보로 고급 시계 시장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리차드 밀. 동양 신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절대적 존재이자 인내와 성공의
상징인 용을 다이얼에 구현한 신비로운 매력의 새로운 아트피스 컬렉션을 공개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