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 클래식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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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는 10월 4일, 런던의 마크 클럽에서 진정한 젠틀맨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클래식 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다양한 분야의 장인을 특별히 초대해 브랜드의 높은 기술력과 전통의 가치가 담긴 타임피스를 선보였으며, 한국에서는 오는 12월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문의 02-6905-3571 계속 읽기

오메가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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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에서 ‘드 빌 프레스티지 버터플라이’를 국내에 선보인다.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프레스티지 컬렉션은 정교하게 세공한 나비 모티브로 사랑과 영원을 상징한다. 2013년에 선보인 버터플라이와 달리 한층 모던하고 세련된 다이얼은 매력적인 샴페인 컬러 혹은 은빛 다이얼로 제작되었다. 나비 모티브는 라몰레아주(ramolayage) 로 알려진 장식 기법을 적용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18K 옐로 골드, 레드 골드를 믹스한 컬러로 구성되었다. 케이스 백에는 시간의 신인 크로노스(Chronos)의 형상을 새겼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다이아몬드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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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깔끔한 라인과 직사각형 모양이 눈에 띄는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컬렉션 디자인에 다이아몬드 세팅을 추가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이스트 웨스트 다이아몬드’ 워치를 선보인다. 직경 37X22mm 사이즈와 42X25mm, 2가지 케이스 사이즈로 선보인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미도 2017 미니 바젤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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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는 최근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2017 미니 바젤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6가지 메인 컬렉션 전시와 함께 각국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다양한 컬렉션을 미디어 아트 형식의 영상 퍼포먼스로 선보여 행사에 참석한 많은 게스트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문의 02-3479-6230 계속 읽기

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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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12시 방향에 날짜창을, 6시 방향에 플라잉 미니 투르비용을 장착한 다빈치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워치 1억3천2백90만원 IWC. 계속 읽기

샤넬 오픈워크 플라잉 뚜르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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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르노 & 파피와의 협력을 통해 ‘오픈워크 플라잉 뚜르비옹’을 선보인다.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조화의 케이스와 블랙 새틴 스트랩이 돋보인다. 보텀 플레이트와 밸런스에 충격 방지 시스템,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를 적용했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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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겸 건축가인 마크 베르티에가 디자인한 까레 아쉬 워치를 재해석한 새로운 모델을 소개한다. 다이얼의 초침 색상에 맞춰 옐로와 레드 컬러를 입혀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카프 스트랩을 더했다.
문의 02-542-6622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