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2016 뉴 워치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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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2016년 신제품 워치와 함께 컴플리케이션, 하이 주얼리 워치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계 페어인 바젤월드에서 소개한 하이엔드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전시했으며, 블랙 컬러를 사용해 모던하고 강인하게 재탄생한 ‘옥토 울트라네로 피니씨모 뚜르비용’, 극락조와 식물을 컬러풀하고 정교하게 표현한 다이얼이 인상적인 여성 컴플리케이션 워치 ‘루체아 일 지아르디노 파라디소’도 만나볼 수 있었다. 또 워치 컬렉션과 함께 아이웨어, 핸드백, 실크 스카프 등 우아한 매력의 2016 F/W 액세서리 컬렉션을 함께 소개하며 불가리만의 장인 정신과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Mechanical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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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전통적인 스위스 기계식 시계의 가치와 미래 지향적 디자인이 여성 스포츠 세계에까지 영역을 넓혔다. 크리스티 커, 다이아나 루나까지, 파워풀한 골프 여제들의 손목에 채워진 리차드 밀(Richard Mille)의 정교한 타임피스. 계속 읽기

An eternal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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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시계업계에서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몽블랑. 장인 정신과 개척 정신, 감각적인 비전을 담은 몽블랑의 워치 컬렉션이 세계인들을 사로잡고 있다. 계속 읽기

몽블랑 1858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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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1백58년의 역사가 담긴 미네르바 매뉴팩처에 대한 헌정을 담은 타임피스 ‘몽블랑 1858 오토매틱 스몰 세컨드’를 소개한다. 처음으로 MB 24.16 칼리버를 장착한 오토매틱 와인딩 버전으로, 큼직한 커시드럴 핸즈, 레일 트랙, 세로로 홈을 새긴 크라운 등 그 시기의 디자인 특성을 반영했으며, 딥 블랙 컬러의 다이얼에 화이트 컬러 야광 아라비아숫자를 새겨 가독성을 높였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New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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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손으로 작동하는 아날로그 기법이 고스란히 담긴 제품은 남자들의 영원한 친구다. 늘 곁에 두고 사용하는 손때 묻은 카메라처럼 평생을 함께할 기계식 워치 중에서도 올해 첫선을 보인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해밀턴 브로드웨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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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은 뉴욕의 극장 거리 브로드웨이의 정신을 오마주한 워치 컬렉션 ‘브로드웨이’를 새롭게 출시한다. 뉴욕의 스카이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면서도 스포티하게 재탄생시킨 이번 컬렉션은 뉴욕의 전설적인 극장 거리인 ‘브로드웨이’의 정신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결한 케이스 디자인의 ‘브로드웨이 오토 데이-데이트 42mm’와 타키미터 눈금을 표시한 베젤이 스포티한 ‘브로드웨이 오토 크로노 43mm’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문의 02-3149-9593 계속 읽기

불가리 디바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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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부채꼴 라인이 돋보이는 워치 컬렉션 ‘디바스 드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라 돌체 비타 시대를 풍미한 여배우들을 예찬하는 의미를 지닌 2016년 디바스 드림은 심플한 외관이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소재의 혼합으로 각기 다른 줄무늬를 새긴 아세테이트 다이얼과 풀 파베 다이아몬드 다이얼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

티파니 티파니 T TWO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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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티파니 티 컬렉션의 후속으로 ‘티파니 T TWO 링’을 선보인다.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모티브인 알파벳 이니셜 T가 대칭을 이루는 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심플한 기본 버전을 포함해 T 문양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 T 문양을 제외한 부분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버전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하며, 18K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로즈 골드 소재로 구성된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Couture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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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섬세하고 정교한 자연의 오브제와 하이 주얼리의 대범함이 만나 새로운 계절을 부르는 컬러의 향연을 펼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