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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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하늘, 바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멋스러운 시계를 제작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온 오리스. 지난 1938년 발표 당시 최첨단 파일럿 워치로 주목받은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가 탄생 80주년을 맞았다. 계속 읽기

그라프 카리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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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프는 생동감 넘치는 꽃잎의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 주얼리 컬렉션 ‘카리사 컬렉션’을 소개한다. 5개의 길고 가느다란 꽃잎이 활짝 피어난 카리사 꽃의 모습을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등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한 페어 셰이프와 마키즈 컷 보석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 네크리스, 이어링, 그리고 브레이슬릿으로 선보인다. 문의 02-2256-6810 계속 읽기

Timeless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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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처음 들어보는 이름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시계 브랜드도 많지만, 태그호이어(TAG Heuer)는 국내에서 확실한 인지도를 쌓아온 품격 있는 워치 브랜드다. 최고급 제품만 만들어내는 기계식 시계업계에서 럭셔리함과 대중성을 함께 누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태그호이어는 두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남성 워치부터 클래식하고 대중적인 디자인의 여성 컬렉션까지 태그호이어의 매력적인 시계, 그중에서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 뉴 까레라 레이디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타사키 큐리어시티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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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는 지난 7월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큐리어시티’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지닌 진귀한 물건들을 담은 큐리어시티 컬렉션에는 깊은 바닷속에서 반짝이는 상어의 턱, 수백억 년의 역사를 보여주는 조개, 형태가 유기적인 산호초의 아름다움, 나비와 사마귀를 모티브로 삼았다. 오는 10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61-5558 계속 읽기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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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 아코야 진주 네크리스 타사키는 화사하고 우아한 광택이 돋보이는 ‘아코야 진주 네크리스’를 제안한다. 진주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드러낸 제품으로, 리본 디테일의 잠금장치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무드가 돋보인다.
문의 02-310-1854 계속 읽기

루시에 카틀레야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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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컨템퍼러리 오트 쿠튀르 주얼리 브랜드 루시에가 탐스럽고 생명력 넘치는 카틀레야 꽃잎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카틀레야 컬렉션(Cattleya Collection)’을 소개한다. 여러 개의 멜레 다이아몬드가 메인 다이아몬드 주변을 감싼 이어링은 활짝 피어난 아름다운 꽃잎을 표현했다. 볼륨감 있는 2단 구조의 링과 체인의 윗부분까지 꽃 모양 모티브로 이어지도록 디자인한 네크리스는 다이아몬드의 눈부신 화려함을 강조한다. 문의 02-512-6914 계속 읽기

TISS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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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는 무브먼트를 살짝 드러낸 디자인이 돋보이는 남성용 시계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를 공개했다. 12시 방향에 스켈레톤 형식의 디테일을 추가한 것이 특징. 얇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완성한 케이스가 클래식한 매력을 선사한다. 문의 02-3467-8795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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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이세영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매끈한 세라믹으로 제작한 J12. 지름 38mm 케이스에 담긴 시크한 블랙 래커 다이얼에 약 0.09캐럿의 다이아몬드 인덱스로 화려함을 배가했다. 가격 미정 샤넬 워치.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 카이로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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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에서 브랜드의 대표적인 라인인 카이로매틱과 타임마스터 빅데이트를 섞어놓은 듯한 ‘카이로데이트’를 선보인다. 기요셰 패턴을 입은 44mm 케이스와 바 형태의 인덱스, 블루 핸즈가 돋보이며, 40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문의 02-545-178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