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RY&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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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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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훌훌 접어 올린 셔츠나 재단이 잘된 트렌치코트, 반듯한 재킷 소매 아래로 슬쩍 보이면 더욱 근사하다. 계속 읽기
프레드 옹브르 펠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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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이 1960년대에 발표한 표범 모티브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옹브르 펠린느’를 선보인다. 표범의 두 발을 모던한 선으로 형상화한 이 컬렉션은 표범의 당당하고 대담한 매력을 보여주는 프레드의 시그너처 중 하나. 링, 이어링, 펜던트, 초커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등 10점의 새로운 주얼리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