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세븐 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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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에서 하이 주얼리 컬렉션 ‘세븐 씨즈’를 선보인다. 7대양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사파이어와 에메랄드, 터쿼이즈, 루비, 레드 스피넬 등 다양한 스톤을 사용해 부서지는 파도와 눈부신 햇살, 수면에 반짝이는 달빛 등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바다 빛은 스톤인 피에르드 케렉테르™으로 표현해내며 아름답게 완성시켰다. 계속 읽기

The Ros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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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사랑, 황홀함으로 가득 찬 정원에 피아제 로즈가 만개했다. 금으로 만든 장미, 오픈워크 세공 장미, 레이스 세공 장미 등 매혹적인 이야기의 한가운데에서 탄생한 피아제 로즈 컬렉션. 피아제 로즈 컬렉션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전한다. 계속 읽기

Shine your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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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이지연 | sponsored by SWAROVSKI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간에 아늑한 느낌을 더해줄 촛불, 그리고 그 빛을 담은 캔들 홀더는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킬 특별한 크리스털 리빙 아이템. 존재 자체만으로도 근사한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반짝임을 담은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티라이트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Dreamy Pend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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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주얼리에 대한 아름다움 꿈을 꾸고 있다면 펜던트가 제격이다. 사랑스러운 하트 디자인부터 의미 심장한 열쇠 모티브, 볼륨감 넘치는 블랙 오닉스까지, 모든 여자의 꿈을 이루어줄 아름다운 펜던트 컬렉션. 계속 읽기

까르띠에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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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까르띠에 까르띠에가 신제품 팬더 주얼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새로운 노하우와 혁신적인 디자인, 참신한 소재의 결합을 통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팬더 주얼리는 옐로 골드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게 장식한 화이트 골드, 여성스러운 핑크 골드 등 총 56점의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스켈레톤 기법을 사용한 오픈워크 구조의 옐로 골드 팬더 링은 손가락을 완벽하게 감싸는 착용감이 돋보인다. 10월부터 까르띠에의 특정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에디파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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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진주와 크리스털의 조화가 멋스러운 ‘에디파이 컬렉션’을 출시한다. 에디파이 컬렉션은 반짝이는 크리스털을 파베 세팅한 V 모티브에 진주의 중심 핵이 크리스털로 이루어진 크리스털 펄을 가미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그리고 이어링으로 선보이며,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The Power of Bri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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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표적인 브랜드 버버리에서 새로운 시계 컬렉션 ‘더 브리튼(The Britain)’을 선보였다. 영국의 엄격한 전통과 버버리의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 그리고 정교한 기술력이 더해진 이 새로운 타임피스는 기대 그 이상으로, 버버리의 혁신과 진화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계속 읽기

몽블랑 보헴 퍼페추얼 캘린더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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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보헴 여성용 시계의 최상급 라인인 ‘보헴 퍼페추얼 캘린더 주얼리’를 제안한다. 정교한 워치메이킹과 주얼리가 조화를 이뤄 여성미를 배가시킨 보헴 퍼페추얼 캘린더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너머로 보이는 레드 골드 케이스에 디자인된 셀프와인딩 칼리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디케이션은 은장 문양의 다이얼에 조화롭게 배치되어 한눈에 들어오며 무브먼트를 수동으로 조절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계속 읽기

2018 Blu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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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홍콩 현지 취재)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의 1백81년 역사와 창조 정신, 장인 정신, 그리고 혁신을 담은 2018년 블루북 컬렉션 <티파니의 사계>를
<스타일 조선일보>가 지난 7월, 홍콩에서 직접 확인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