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옹브르 펠린느

갤러리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이 1960년대에 발표한 표범 모티브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옹브르 펠린느’를 선보인다. 표범의 두 발을 모던한 선으로 형상화한 이 컬렉션은 표범의 당당하고 대담한 매력을 보여주는 프레드의 시그너처 중 하나. 링, 이어링, 펜던트, 초커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등 10점의 새로운 주얼리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

까르띠에

갤러리

지난 5월에 선보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 버전을 추가했다. 곡면 윤곽선 사이로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하고 스터드를 더해 오리지널 버전보다 더욱 여성스러운 우아함을 자아낸다. 계속 읽기

Everyday Special

갤러리

에디터 장라윤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해외 각국에서 직접 엄선한 다이아몬드에 국내 장인들의 숙련된 솜씨를 더해 완성한 엠디루사의 주얼리. 중요한 날에만 착용하는 부담스러운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아닌, 좀 더 실용적이고 세련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제안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