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보이.프렌드 트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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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보이.프렌드 워치’의 새로운 트위드 브레이슬릿 버전을 선보인다. 샤넬 N°5 향수병과 방돔 광장을 본떠 완성한 브랜드의 대표 아이콘 프리미에르 워치를 연상시키는 팔각형 케이스에 중성적인 매력을 더한 보이.프렌드는 현대적인 동시에 고전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샤넬만이 지닌 우아한 DNA를 담은 새로운 보이.프렌드 트위드 브레이슬릿 워치는 스몰과 미디엄 사이즈로 선보인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프라다 라팜므 앤 르옴므 인텐스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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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는 브랜드의 상징적 코드를 담아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남녀 커플 향수, 라팜므와 르옴므의 한층 더 고급스러운 인텐스 버전, ‘라팜므 앤 르옴므 인텐스’를 출시한다. 프라다의 상징적인 사피아노 가죽, 밀라노 로고, 체크무늬, 기하학적 디자인을 세련되게 표현한 보틀에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센슈얼한 향을 담았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리차드 밀 RM70-01 뚜르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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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밀은 포뮬러1 월드 챔피언 알랭 프로스트와 사이클링에서 영감을 받은 ‘RM70-01 뚜르비용’을 30개 한정 출시한다. 팽팽한 곡선의 독특한 라인은 최고의 착용감을 선사하며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최초로 도입한 주행 기록 장치가 특징이다. 문의 02-512-1311 계속 읽기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38mm 오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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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최근 세계 시력의 날을 기념해 오르비스 인터내셔널을 후원하는 ‘스피드마스터 38mm 오르비스’를 공개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함께 블루 알루미늄 링을 장식한 타키미터 스케일 베젤과 오르비스 테디베어 평형추로 중앙을 장식한 블루 세컨즈 핸즈가 특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모델 신디 크로퍼드의 뒤를 이어 새롭게 오메가의 앰배서더로 합류한 프레슬리 거버가 함께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티쏘 파워매틱 80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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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는 신사동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티쏘 파워매틱 80’ 영화제를 개최했다. ‘파워매틱 80, 80시간의 멈추지 않는 열정’이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한 제품의 전시와 80시간이라는 테마와 관련된 인기 영화 상영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문의 02-6370-4068 계속 읽기

샤넬 코드 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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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손목 위에서 반짝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주얼리 워치, ‘코드 코코’를 공개했다. 특별한 잠금장치가 다이얼 중심부를 장식했으며, 감각적인 볼륨감이 살아 있는 브레이슬릿과 다이아몬드 디테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멋을 더했다. 문의 02-3708-4010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스타워즈 리미티드 에디션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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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전 세계 스타워즈 마니아를 위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만든 ‘스타워즈 리미티드 에디션 2017’을 출시했다. 다가오는 12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영화 개봉을 기념해 선보이며 스타워즈 최고의 아이콘, 다스베이더를 포함해 인기 드로이드 3가지를 한정 출시했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미도 2017 미니 바젤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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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는 최근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2017 미니 바젤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6가지 메인 컬렉션 전시와 함께 각국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다양한 컬렉션을 미디어 아트 형식의 영상 퍼포먼스로 선보여 행사에 참석한 많은 게스트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문의 02-3479-6230 계속 읽기

브레게 클래식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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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는 10월 4일, 런던의 마크 클럽에서 진정한 젠틀맨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클래식 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다양한 분야의 장인을 특별히 초대해 브랜드의 높은 기술력과 전통의 가치가 담긴 타임피스를 선보였으며, 한국에서는 오는 12월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문의 02-6905-3571 계속 읽기

Powermatic 80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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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80시간을 쉬지 않고 기록하는 시계. 바로 티쏘의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장착한 컬렉션이다. 더 강력한 엔진을 탑재한, 스위스 메이드를 대표하는 시계 브랜드 티쏘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80시간 영화제를 열고 3인의 앰배서더를 초청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