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e Vivre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지난 5월 30일, 통의동에 위치한 한옥 갤러리 ‘아름지기’에서 블랑팡 ‘아르 드 비브르(Art de Vivre)’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프랑스어로 ‘삶의 예술’을 뜻하는 ‘아르 드 비브르’를 주제로 잡은 이번 행사에서는 워치메이킹과 미식(美食)의 조화를 통해 블랑팡이 추구하는 정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마스터리 오브 아트 전시회

갤러리

반클리프 아펠은 하이 주얼리와 일본 공예 작품을 주제로 일본과 프랑스의 경이로운 주얼리 메이킹 기술을 바탕으로 한 <마스터리 오브 아트>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 교토에서 열린 이 전시에서는 프랑스 예술의 상징인 하이 주얼리와 1천2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전통 공예 작품의 깊은 유대감을 구축하며 약 80가지의 작품을 선보인다. 문의 075-761-9900 계속 읽기

피아제 알티플라노 60주년 기념 컬렉션

갤러리

피아제는 브랜드의 시그너처 워치인, 세상에서 가장 얇은 시계란 타이틀이 붙은 ‘알티플라노’의 탄생 60주년을 맞이해 코발트 블루와 핑크, 그린을 포함한 다양한 컬러의 다이얼을 적용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알티플라노는 장식적인 요소는 배제하고 극도로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34mm와 38mm, 그리고 40mm, 3가지 사이즈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문의 02-540-2297 계속 읽기

티파니 하드웨어™ 트리플 드롭 이어링

갤러리

티파니는 감각적이면서도 여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하드웨어™ 트리플 드롭 이어링’을 소개한다. 이는 현대 여성의 우아하고 강인한 힘과 정신을 보여주는 새로운 컬렉션으로, 메탈 소재에 인더스트리얼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 사이즈가 다른 3개의 볼을 길게 늘어뜨린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18K 옐로 골드와 스털링 실버 소재로 출시한다.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펜디 폴리크로미아

갤러리

펜디는 세계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폴리크로미아’ 워치를 소개한다. 펜디의 대담한 창의성이 돋보이는 타임피스로,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조합은 물론 독창적인 비대칭 베젤이 유니크한 매력을 부각한다. 문의 02-2056-9021 계속 읽기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라트라팡테

갤러리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라트라팡테
브라이틀링은 가장 어려운 시계 제조 기술 중 하나인 특별한 스플릿-세컨드 기능을 갖춘 최고의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워치인 ‘내비타이머 라트라팡테’를 공개했다. 45mm 사이즈의 스틸 케이스와 2백50개 한정 수량 레드 골드 케이스로 출시한다. 문의 02-3789-9017 계속 읽기

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갤러리

프레드릭 콘스탄틴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
프레드릭 콘스탄틴은 새로운 버전의 ‘클래식 매뉴팩처 월드타이머’를 소개한다. 42mm의 초콜릿 브라운 컬러 세계지도는 다이얼과 24개의 도시가 새겨진 림에 섬세하게 어우러져 있다. 6시 방향의 날짜창은 월드타이머 기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문의 02-310-1970 계속 읽기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레이디 컬렉션

갤러리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레이디 컬렉션
오메가는 올해 놀라운 수준의 정확성과 기능을 자랑하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마스터 크로노미터 레이디 컬렉션’을 선보인다. 물결무늬를 새긴 콘 형태의 크라운과 특허받은 스크루-앤드-핀 브레이슬릿에 비율을 재조정한 돔 형태의 링크를 새롭게 장착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직경 38mm와 34mm, 28mm, 3가지 다른 사이즈로 소개한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샤넬 프리미에르 락 레드

갤러리

샤넬 프리미에르 락 레드
샤넬은 방돔 광장의 형태와 샤넬 N°5 향수 병 마개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에르 컬렉션에 샤넬의 레드 컬러 코드를 더한 ‘프리미에르 락 레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두 줄로 감을 수 있는 강렬한 레드 컬러 체인 스트랩과 화이트 자개 다이얼이 어우러져 포인트 주얼리로도 손색없다. 1천 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3442-0962 계속 읽기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갤러리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불가리는 현재까지 출시된 시계 중 세계에서 가장 얇은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모델로 다시 한번 한계에 도전한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인하우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 138을 장착했으며, 직경 40mm에 케이스 두께 5.15mm를 자랑한다. 문의 02-2056-0171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