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용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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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2018 바젤월드에서 워치메이킹 노하우와 예술성을 조합해 극도로 얇은 두께로 완성한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용 오토매틱’을 선보였다. 3.95mm의 두께로 시계 산업에서 네 번째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오뜨 올로제리 영역을 다시 정의 내렸다. 문의 02-2056-0170 계속 읽기
불가리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2018 바젤월드에서 워치메이킹 노하우와 예술성을 조합해 극도로 얇은 두께로 완성한 ‘옥토 피니씨모 뚜르비용 오토매틱’을 선보였다. 3.95mm의 두께로 시계 산업에서 네 번째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오뜨 올로제리 영역을 다시 정의 내렸다. 문의 02-2056-0170 계속 읽기
티파니는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Tiffany T스퀘어 브레이슬릿’을 제안한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T 로고와 에너지 넘치는 뉴욕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으로, 믹스 매치와 레이어링을 통해 관능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별한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T 컬렉션에 주목해보자. 문의 02-547-9488 계속 읽기
해밀턴은 남성의 품격을 높여줄 ‘카키 엑스-윈드 GMT’를 제안한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항공 시계 역사와 현대적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제품으로, 편각 계산기를 장착한 크로노그래프에 24시간 GMT 기능까지 추가된 버전으로 선보인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오렌지 컬러로 초침과 카운터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해 다양한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스포티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의 3가지 스트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3467-8361 계속 읽기
브레게는 모던함과 역동성을 가미해 미학적 코드를 적용한 마린 컬렉션의 새로운 얼굴 ‘마린 5517’을 공개했다.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티타늄 등 다양한 케이스 소재로 제작했으며, 시계의 러그, 인덱스, 초침 등에 마린 컬렉션을 연상시키는 디테일을 적용했다. 문의 02-6905-3571 계속 읽기
몽블랑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스타 레거시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를 공개했다. 천재적인 워치메이커이자 크로노그래프의 창시자 ‘니콜라스 뤼섹’을 기리기 위해 탄생했으며, 미네르바의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아 조약돌같이 둥근 라운드 케이스가 특징. 실버 화이트 컬러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는 기요세 패턴, 가독성이 뛰어난 아라비아숫자, 세련된 블루 컬러의 시침과 분침이 인상적이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라티샤 컬렉션’을 출시한다. 플라워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이며 봄에 착용하기 좋은 우아한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블랙과 화이트 크리스털을 펜던트 양면에 정교하게 수놓았으며, 펜던트와 초커, 롱 네크리스 등 다양한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문의 02-3438-6108 계속 읽기
몽블랑은 브랜드 워치메이킹 역사상 최초로 브론즈를 케이스에 적용한 ‘1858 컬렉션 브론즈 듀얼 타임 오토매틱’을 공개했다. 1858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듀얼 타임과 낮밤 인디케이터를 적용한 모델로 독특한 브론즈 소재가 가죽 스트랩, 다이얼 컬러와 어우러져 특유의 빈티지한 멋을 느낄 수 있다. 문의 167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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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는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와 협업으로 탄생한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의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유기적으로 얽힌 곡선에 다양한 사이즈의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네크리스와 링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대담하고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문의 02-2056-017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