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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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완벽한 시계에 대한 빅 패션 하우스의 끝없는 열망은 나날이 발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은 특별한 워치를 탄생시켰다. 클래식한 워치에 담은 패션 하우스의 아름다운 시간. 계속 읽기

Beautiful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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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로지 다이얼의 아름다움만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특별한 시계가 있다. 얼굴  하나만으로 세상을 사로잡은, 페이스가 아름다운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Superior Qu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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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주얼리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고귀한 소재인 골드의 컬러와 형태를 네 가지 모티브로 정교하게 세팅한 부쉐론의 쿼트르 컬렉션.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더욱 클래식하다. 계속 읽기

Love a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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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별빛처럼 찬연히 빛나는 다이아몬드의 황홀함은 모든 연인을 축복한다. 순수하고도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웨딩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Big Time at Baselworld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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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수많은 브랜드가 새로운 워치를 들고 바젤월드라는 격전지로 향한다. 10일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브랜드의 땀과 노력이 가치를 인정받기도 하고, 다음 해를 기약하기도 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 정교하고 치열해지는 워치 마켓에서 꼭 확인해야 할 브랜드와 새롭게 선보인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2013 Basel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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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여 개국에서 10만여 명이 오로지 시계라는 주제를 위해 여의도의 5배도 되지 않는 스위스의 도시 바젤로 모여든다. 스마트폰과 저가의 손목시계에 대항해 가장 시계다운 디자인과 시간을 표시하는 가치 정립부터, 더 의미 깊은 기술을 더한 시계 장인 정신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2013년 바젤월드’가 그 포문을 열었다. 계속 읽기

Jus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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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장인들의 섬세한 세공이만들어낸 작은 기적, 아름다운 주얼리 컬렉션은 그 무엇보다 오랜 믿음과 사랑의 감정을 전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다. 가격이 합리적인 2백만원대 이하 주얼리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Fac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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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잘 만든 시계는 마치 사람과 같아 인상이 각기 다르고, 저마다의 얼굴이 있다. 남성미를 드러내는 강직한 디자인과 클래식하면서 유려한 곡선으로 섬세한 매력을 자아내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워치 페이스 컬렉션. 계속 읽기

Beautiful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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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하이 주얼리의 시간은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흐른다. 달콤하지만 우아한 핑크, 밤하늘을 수 놓은 별, 용맹한 사자, 더 이상 섬세할 수 없는 다이아몬드의 향연. 계속 읽기

More &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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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작고 아름다운 주얼리들을 과하지 않게 더하고, 살포시 겹치면 생각지도 못한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된다. 하나보다 둘이 되었을 때 더 빛나는 주얼리 레이어링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