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culine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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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보이·프렌드(Boy·friend)라는 인상적인 이름의 새로운 시계. 남성적인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어 팔각형 케이스로 시크하게 완성했다. 샤넬이 제안하는 독보적인 매력을 담은 여성 워치의 신세계. 계속 읽기

Perfect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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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기계식 시계의 가치를 알아가기 시작했다면 마지막을 생각하지 않은 이가 없을 것이다. 결국 어떤 시계를 원하게 될까. 시계 마니아를 넘어 컬렉터로서 진정한 시계의 가치를 깨닫게 해줄 궁극의 워치 브랜드 4. 계속 읽기

Find th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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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지구 깊은 곳에서 수백 년의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다이아몬드. 영원을 이야기하는 이 특별한 보석에 최고의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한 타사키의 노력이 찬란한 웨딩 링으로 결실을 맺었다.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속 읽기

Symbol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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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웨딩 링의 대명사이자 결혼반지의 시초가 된 티파니 세팅의 전설. 다이아몬드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완벽한 티파니 웨딩 링의 반짝임에 뉴욕의 모던 클래식을 더한 티파니 워치까지 함께한 멋진 웨딩. 계속 읽기

Only fo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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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웨딩 링만큼은 나만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낸 특별한 제품을 원한다면 일본 하이 주얼리 브랜드 루시에, 니와카, 뉴욕 니와카를 한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주얼리 부티크 ‘라뜰리에 뒤 레브(L’atelier du Reve)’를 방문해볼 것. 이 아름다운 부티크에서 오직 나만을 위한  주얼리와 함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주얼리를 만날 수 있을 테니. 계속 읽기

The King of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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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구은미

시계 비즈니스의 절대적인 전문가 입장에서 변화의 바람이 부는 2015년의 바젤월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루이 비통 모에헤네시(LVMH) 시계 부문의 수장이자 시계 마케팅의 천재로 불리는 장-클로드 비버와의 인터뷰. 계속 읽기

Force of At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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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구은미

2015 바젤월드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참신한 도전으로 주목받은 것은 위블로였다. 이탈리아 선글라스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는가 하면, 빅뱅 탄생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하이 주얼리 워치가 국내에 입고되며 기록적인 한 해를 열었다. 계속 읽기

Super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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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구은미

브라이틀링은 창공을 가로지르고, 푸른 심해를 탐구하며, 아스팔트 도로를 누비는 완벽한 시계를 선보인다. 이번 바젤월드에서는 브라이틀링 역사상 최초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배제한 무브먼트를 탑재하는가 하면, 탄화 텅스텐과 카본 소재를 개발해 시계에 적용하는 등 혁신적인 시도가 엿보이는 타임피스를 탄생시켰다. 계속 읽기

The Art of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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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뉴욕 현지 취재)

티파니 블루는 이제 상징이 되었다. 1년에 단 한 번 소개하는, 티파니의 모든 세공 기술과 가치를 담은 블루북 컬렉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티파니의 역사 그 자체다. 지난 4월 뉴욕에서 첫선을 보인 티파니의 새로운 디자인 디렉터 프란체스카 앰피티어트로프가 완성한 티파니 블루북 컬렉션의 아름다운 데뷔 무대를 <스타일 조선일보>가 함께했다. 계속 읽기

Perfect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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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매일 새 시계를 차고 싶다면 욕심일까? 옷을 갈아입듯 스트랩을 변경할 수 있는 시계라면 가능할지도 모를 일이다. 기능과 디자인, 어느 것 하나 뒤지지 않는 스타일리시 코드 워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