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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화이트 골드로 못 모티브를 표현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8백70만원대 까르띠에. 볼륨감이 느껴지는 티파니 T 컬렉션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실버로 정교한 꼬임을 완성한 뱅글 70만원대 모두 티파니. 불가리 더블 로고 를 더한 비.제로원 컬렉션 브레이슬릿과 3-밴드 링. 각 2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원형과 사각형을 결합해 웨이브를 완성한 석세스 스몰 링 2백만원대, 꼬임 디테일을 더한 포스텐 윈치 링 2백만원대 모두 프레드. 장미의 꽃잎과 줄기를 표현한 피유 링, 장미 꽃봉오리를 금속 볼로 표현한 브루종 링 각 1백만원대 모두 루시에. 골드 스퀘어 꾸 드 푸드르 화이트 골드 웨딩 링 1백만원대 프레드. 에디터 배미진 계속 읽기 →

다이아몬드 솔리테어 링을 더욱 빛나게 해줄, 우아한 가드 링 컬렉션. 계속 읽기 →

부드러운 아콰마린과 블루 토파즈를 믹스해 블루 컬러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빵 드 쉬크르 리어 그란데 이어링 1천4백만원대 프레드. 불투명한 아콰마린을 세팅한, 마치 과일을 연상케 하는 밀키 아콰마린 코크텔 링 1백50만원대 루시에. 빵 드 쉬크르 네크리스 3천2백만원대 프레드. 선명하고 시원한 컬러의 아콰마린을 세팅한 솔리스트 펜던트 네크리스와 링 각 1천만원대 모두 티파니. 아콰마린을 아주 작은 링처럼 세팅한 벌스 참 40만원대, 네크리스 체인 20만원대 모두 타사키. 계속 읽기 →

지난 3월 말, 스위스 바젤월드에서 첫선을 보인 시계들이 속속 서울에 상륙하고 있다. 계속 읽기 →

브랜드의 상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시그너처 링 컬렉션. 계속 읽기 →

신비로운 우아함, 섬세한 아름다움이 담겨 있는 진주 주얼리의 향연. 계속 읽기 →

‘다이아몬드의 왕’이라 불리는 그라프가 지난 6월 29일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 1층에 그라프 살롱을 오픈했다. 이는 신라 호텔에 입점한 그라프 부티크에 이은 두 번째 매장으로, 서울에서 가장 대표적인 럭셔리 밀집 지역에 자리 잡았다. 계속 읽기 →

브랜드 이미지를 결정짓는 데 막중한 영향력을 미치는 앰배서더의 역할. 2017 바젤월드를 통해 공개된 시계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의 매력적인 얼굴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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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는 선물로도 완벽하다. 항상 착용해도 좋을,
레이어드하면 더 멋진
데일리 밴드 링. 계속 읽기 →